北, 납북-월북 62人 평양묘역 공개 주요뉴스포토·동영상트렌드뉴스당신만 안본 뉴스
이전다음회사소개문화스포츠사업신문박물관인촌기념회화정 평화재단신문광고안내구독신청독자서비스정정보도 신청회사소개광고 (인터넷, 전광판)제휴안내이용약관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고영준)기사제보사이트맵RSS 페이스북트위터
- 구독신청
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더보기
페이스북트위터검색
$(document).ready(function()
// 검색창 오픈
$('a.btn_search').on('click', function ()
$(this).css('display':'none');
$('.headerSearch').show();
return false;
);
// $('body').on('click', function ()
// $('.btn_search').show();
// $('.headerSearch').hide();
// );
);
$( document ).ready( function()
$('.menu_list li .icon_view').on('click', function ()
$(".menu_list div").slideUp();
$('.menu_list li').removeClass('on');
if(!$(this).next().is(":visible"))
$(this).next().slideDown();
$(this).closest('li').addClass('on');
);
window.allmenuPopupObj = Popup( $( '#allmenu_layer' ),
vertical: 'top', /* top, bottom, center */
horizontal: 'left', /* left, right, center */
effect: 'slide', /* clip slide blind */
//direction: 'left', /* up, down, left, right */
//duration: 300,
scroll: true
);
// $('.header_logo .btn_allmenu').on(click: function() $('#fullScreenPopupLayer').hide() ; );
// $('.politics .conMenu .menuOpen').on(click: function() $('#fullScreenPopupLayer').hide() ; );
// $('.conMenu .menuOpen').on(click: function() $('#fullScreenPopupLayer').hide() ; );
);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추천해요
이전기사 보기
다음기사 보기
$(function()
var munuOffset = $( '.article_title' ).offset();
$( window ).scroll( function()
if ( $( document ).scrollTop() > munuOffset.top )
$( '#subheader' ).addClass( 'fix' );
else
$( '#subheader' ).removeClass( 'fix' );
);
);
resizeTitle();
$(window).resize(function()
resizeTitle();
);
function resizeTitle()
var winWidth = $(window).width();
if (winWidth <= 1300)
$('.prev_article').css('display' : 'none');
$('.next_article').css('display' : 'none');
else
$('.prev_article').css('display' : 'block');
$('.next_article').css('display' : 'block');
$('.prev_article').css('width':(winWidth-1100)/2+'px');
$('.next_article').css('width':(winWidth-1100)/2+'px');
function send2SNS ( media )
var 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50727/8213658/1" ;
switch(media)
case "facebook":
url = 'http://www.facebook.com/sharer.php?u=' + encodeURIComponent(url) ;
break;
case "twitter":
var title = $(document).find("title").text();
url = 'https://twitter.com/share?text=' + encodeURIComponent(title) + '&url='+ encodeURIComponent(url) ;
break;
case "band":
var title = $(document).find("title").text();
var msg = title + ' ' + url ;
url = "http://band.us/plugin/share?body="+ encodeURIComponent(msg) +"&route=news.donga.com" ;
break;
case "google":
var title = $(document).find("title").text();
url = 'https://plus.google.com/share?url=' + encodeURIComponent(url) + "&t=" + encodeURIComponent(title);
break;
case "kakaostory":
url = "https://story.kakao.com/share?url=" + encodeURIComponent(url) ;
break;
if ( url != "" )
window.open(url, '_SNS', "width=860, height=500, scrollbars=yes, resizable=yes") ;
return false;
var fontSize = 2 ;
function callCSset(key, val)
var targetUrl = "/HUB/common/cs.php?s="+key+"&u="+val ;
$.ajax(
type: "GET",
url: targetUrl,
dataType: "html",
success: function (result)
);
function changeFontSize ()
if ( fontSize == 0 )
alert ('최소 폰트 사이즈입니다.') ;
fontSize = 1 ;
return false;
else if ( fontSize == 5 )
alert ('최대 폰트 사이즈입니다.') ;
fontSize = 4 ;
return false;
if ( fontSize == 1 )
$('.article_txt').css('font-size':'16px');
else if ( fontSize == 3 )
$('.article_txt').css('font-size':'20px');
else if ( fontSize == 4 )
$('.article_txt').css('font-size':'22px');
else
$('.article_txt').css('font-size':'18px');
callCSset('pfs', fontSize) ;
return false;
더보기
北, 납북-월북 62人 평양묘역 공개
입력 2005-07-27 03:06수정 2009-10-01 12:19
뉴스듣기프린트
$( document ).ready( function()
$(".article_title .btn_more").click(function()
$("#allmenu_layer").animate(left:'0',,300);
);
);
트랜드뉴스 보기
트렌드뉴스
닫기
# 오늘의 핫 이슈
방위비분담금갤노트10 공개대만 지진北 미사일 발사토니 모리슨 별세日 경제보복 파장중국 환율조작국 지정美中 무역전쟁
많이 본 뉴스
‘몸 불린’ 태풍 제9호 레끼마 中·제10호 크로사 日로…
신제품보다 글로벌 협력 강조한 삼성[현장에서/유근형]
60여년 만에 최고 된 韓 원양어선[김창일의 갯마을 탐구]〈31〉
[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나는 함께 치고 싶은 골퍼일까[안영식의 스포츠&]
검은 양산이 노란색보다 시원… 그늘막 안과 밖 20도 차이
‘묵이식지’… 아베 외가와 조선 도공의 인연
장난삼아 개명했다가 ‘출국 금지’…어떤 이름이길래?
법무장관 지명 조국, 복직신청 9일만에 다시 서울대 휴직 신청…“횟수 제한없어”
조국, 법무장관으로…文대통령 장관급 8명 교체, 5개월 만에 개각
댓글이 핫한 뉴스
[김순덕 칼럼]反日감정 불 지르는 정치는 애국인가
조국, 서울대 떠나라는 제자에 “극우”…하태경 “스승 자격 없어”
文대통령 “한일 경제·국민 모두 피해…승자 없는 게임”
다시 임진왜란 꺼내든 文대통령 “日이 가장 탐 냈던건 우리 도공”
김문수 “8월15일 광화문 광장에 100만 모여 文대통령 하야시키자”
“日국민과 아베정권은 구분해서 봐야”… ‘反日’ 쏟아내던 여당, 자성의 목소리
文대통령 “임진왜란때 日이 가장 탐낸건 우리 도공”
[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대통령 죽이려고”글 작성자 경찰 추적에…조롱 패러디 우수수- “평화경제” 내민 손에 미사일 쏜 北
베스트 추천 뉴스
[김순덕 칼럼]反日감정 불 지르는 정치는 애국인가
“대통령 죽이려고”글 작성자 경찰 추적에…조롱 패러디 우수수
[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불바다가 된 미사일 공장[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이영훈 교수, “구역질 나는 책” 비판 조국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이런 장관은 처음” 탄성이 절로…6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바뀐 韓 원양어선
신제품보다 글로벌 협력 강조한 삼성[현장에서/유근형]
“日국민과 아베정권은 구분해서 봐야”… ‘反日’ 쏟아내던 여당, 자성의 목소리
‘묵이식지’… 아베 외가와 조선 도공의 인연
숨은 영웅 기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美 외교의 힘[광화문에서/이정은]
$(window).scroll(function ()
winH = $("#container").height();
articleH = $(".sub_title").height() + 526 ;
if ($(window).scrollTop() > $("#container").offset().top)
winbtmH = $("#container").height() - $(".article_txt").height();
var y = $(".article_txt").height() + 1 ;
if ((winH - $(window).scrollTop()) > winbtmH)
$(".trend_fix").css( position: 'fixed', top: 550 + 'px' , left:'50%' , margin:'0 0 0 -550px' );
else $(".trend_fix").css( position: 'absolute', top: y + 'px' );
else $(".trend_fix").css( position: 'absolute', top: articleH + 'px' );
);
$(function()
$(".trend_list .li_title .icon_com").click(function()
$(".trend_list .sub_list").slideUp();
$('.trend_list li').removeClass('on');
if(!$(this).parent().next().is(":visible"))
$(this).parent().next().slideDown();
$(this).parent().closest('li').addClass('on');
);
);
$( document ).ready( function()
$(".trend_fix .icon_trend").on(click:function ()
var trendheight = $("#side_trend_top").outerHeight();
$(".side_scroll").css("top",trendheight);
);
window.sidePopupObj = Popup( $( '#side_trend' ),
vertical: 'top', /* top, bottom, center */
horizontal: 'left', /* left, right, center */
effect: 'slide', /* clip slide blind */
//direction: 'left', /* up, down, left, right */
//duration: 300,
scroll: true
);
);
$(".share_list .icon_more").on(click:function ()
$(".share_list .icon_more").addClass("open");
$(".share_list .sub_list").slideDown();
);
$(".share_list .icon_close").on(click:function ()
$(".share_list .icon_more").removeClass("open");
$(".share_list .sub_list").slideUp();
);
평양시 재북인사 묘역에 안치된 춘원 이광수의 묘소. 평양=권기태 기자
평양 시내에 새로 만들어진 납북 및 월북 인사 묘역에 안장된 62명 전체 명단이 한국 측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월간지 ‘민족21’은 지난해 5월호에 완성되기 전의 이 묘역을 소개한 바 있다.
북한은 20∼25일 평양 등에서 열린 남북 민족작가대회 기간 중 남측 참가단의 요청에 따라 평양시 용성구역 용궁1동에 있는 ‘재북 인사(납북 및 월북 인사) 묘역’을 공개했다.
이곳에는 소설가 춘원 이광수(春園 李光洙), 국문학자 위당 정인보(爲堂 鄭寅普), 안재홍(安在鴻) 전 민정장관, 현상윤(玄相允) 고려대 초대 총장, 김약수(金若水) 초대 국회부의장, 송호성(宋虎聲) 전 국방경비대 총사령관, 백상규 전 적십자사 총재, 무정부주의 애국지사 박렬(朴烈) 등 6·25전쟁 당시 납북 및 월북한 저명인사 62명의 묘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제헌의원을 지낸 이는 23명, 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는 21명이다.
묘역 안내원은 “원래 이들의 묘는 평양시 삼석구역 정동, 형제산구역 신미리, 용성구역 용추동 등에 흩어져 있었는데 2003년부터 여기 안치하기 시작했으며 지금도 계속 조성 중”이라며 “친일 반공 인사들 묘도 있지만 ‘통 큰 정치’의 일환으로 안치했다”고 말했다.
21일 남측 대표단이 방문했을 때 6·25전쟁 중 월북한 제헌의원인 최태규(85)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이 묘역에 나왔다.
최 씨는 춘원 묘를 가리키며 “춘원은 알려진 것처럼 전쟁 중 폭격 당해 숨진 게 아니라 폐결핵이 심해져 만포 소재 군 인민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차 안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쟁 전 미국 군정장관을 지낸 딘 소장이 전쟁 중 사병 복장을 한 채 인민군에 체포됐을 당시 안재홍 선생이 찾아와 그가 딘 소장임을 알아보고는 면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씨는 “강원 정선군 동면 화암리에 내 친지들이 있으니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재북 인사 묘역에 안치된 62명▼
강욱중 김경배 이구수 정인보 김옥주 황윤호 박윤원 김병회 송호성 이문원 안재홍 배중혁 원세훈 유기수 김효석 박철규 신석빈 김약수 조종승 박보렴 이만근 백상규 양재하 조헌영 김칠성 박승호 명제세 현상윤 김종원 백관수 허영호 박 렬 구덕환 이춘호 신성균 신상봉 설민호 권태희 김용무 김상덕 이광수 이상경 백승일 박영태 김장렬 오정방 김헌식 장연송 김의환 장현식 김종선 김동원 이종성 노일환 정인식 김이식 김구홍 이순택 김한규 고명우 신용훈 박성우(묘역 앞줄부터)
평양=권기태 기자 kkt@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北, 납북-월북 62人 평양묘역 공개베스트 추천 뉴스
[김순덕 칼럼]反日감정 불 지르는 정치는 애국인가
“대통령 죽이려고”글 작성자 경찰 추적에…조롱 패러디 우수수
[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불바다가 된 미사일 공장[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이영훈 교수, “구역질 나는 책” 비판 조국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이런 장관은 처음” 탄성이 절로…6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바뀐 韓 원양어선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 document ).ready( function()
window.bestPopupObj = Popup( $( '#bestnews_layer' ),
vertical: 'center', /* top, bottom, center */
horizontal: 'center', /* left, right, center */
//effect: 'slide', /* clip slide blind */
//direction: 'left', /* up, down, left, right */
duration: 300,
//scroll: true
) ;
);
추천해요
function getNewsLikeCount()
$.getJSON ( "http://spintop.donga.com/comment?jsoncallback=?",
m: "newsinfo" ,
p3: "news.donga.com" ,
p4: "8213658"
)
.done ( function( result )
var data = $.parseJSON(result);
if (data.DATA) $('#likeCnt').html( data.DATA.ref0 ) ;
else $('#likeCnt').html( 0 ) ;
)
.error ( function( result )
);
$(document).ready( function()
getNewsLikeCount() ;
) ;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function getNewsCount()
$.getJSON ( "http://spintop.donga.com/comment?jsoncallback=?",
m: "count" ,
p3: "news.donga.com" ,
p4: "8213658"
)
.done ( function( result )
$('#replyCnt1').html( result ) ;
$('#replyCnt2').html( result ) ;
$('#replyCnt3').html( result ) ;
)
.error ( function( result )
);
$(document).ready( function()
$('.article_share .share_list li').eq(0).show() ;
$('.subheader_box .news_title a').show() ;
getNewsCount() ;
) ;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if (navigator.userAgent.match(/MSIE (d+)/) == null)
[];
_taboola.push(
mode: 'alternating-thumbnails-a',
container: 'taboola-below-article-thumbnails-top',
placement: 'Below Article Thumbnails Top',
target_type: 'mix'
);
document.write("") ;
window._taboola = window._taboola
정치 많이 본 뉴스
1‘묵이식지’… 아베 외가와 조선 도공의 인연
2법무장관 지명 조국, 복직신청 9일만에 다시 서울대 휴직 신청…“횟수 제한없어”
3조국, 법무장관으로…文대통령 장관급 8명 교체, 5개월 만에 개각
4김진태 “조국, 부끄러운 동문 1위에…2년전 내게 3위라고 걱정해주더니”
5조국 법무 등 장관급 8명 개각…“文정부 개혁 안정적 추진 역점”
6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47%, 전주比 1%p 하락…부정적 43%
日, 방사성 오염수 100만 톤 방류 계획…한국 특히 위험
파나틱스 'THE SIX', 매일 일요일이었으면…
JBJ95, ‘앙탈춤’으로 컴백
지코·레드벨벳도? 北다녀오면 美무비자입국 안돼
기사 의견
var spinTopLoginUrl = "https://secure.donga.com/membership/login.php?gourl=http%3A%2F%2Fwww.donga.com%2Fnews%2Farticle%2Fall%2F20050727%2F8213658%2F1" ;
var spinTopParams = new Array();
$(document).ready( function()
spinTopParams['length'] = '3' ;
spinTopParams['site'] = 'news.donga.com' ;
spinTopParams['newsid'] = '8213658' ;
spinTopParams['news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50727/8213658/1' ;
spinTopParams['newstitle'] = '北, 납북-월북 62人 평양묘역 공개' ;
spinTopParams['newsimage'] =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05/07/27/6950883.1.jpg' ;
_spinTop (spinTopParams, 1 ) ;
) ;
주요뉴스
1/3이전다음
조국 법무장관 지명…8개 부처 장관급 인사- 조국, 복직신청 9일만에 다시 서울대 휴직 신청…“횟수 제한없어”
- 개각 8개 부처 후보자 이력…“文 정책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데 역점”
“자유무역 혜택 본 日 이율배반…외교적 노력 계속”- 정경두 “日 경제보복 조치, 한미일 안보협력에 악영향”
- 조국 법무장관 고집…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 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47%, 전주比 1%p 하락…부정적 43%
- “오 마이 갓!”…삼성 ‘갤노트10’ 공개 행사장에 등장한 깜짝 손님
- “이런 장관은 처음”…6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바뀐 韓 원양어선
- 뙤악볕 아래, 검은 옷과 흰 옷 입고 2분 뒤 몸 표면 온도 쟀더니…
- “아들 볼모로…” 정종선 고교 축구감독 학부모 성폭행 의혹
- “내 돈 내고 치는데 뭔 상관이야?” 골프장 최고 밉상 골퍼는?
- ‘꿈의 백화점’ 바니스마저 결국 파산…럭셔리마저 꺾는 디지털 혁신
- ‘몸 불린’ 태풍 제9호 레끼마 中·제10호 크로사 日로…
평화당發 신당, 총선 판도 흔드는 새판짜기 도화선- 피치, 韓신용등급 AA- 유지…내년 성장률 전망 2.3% 하향
- “우리 가문도 조선서 건너온 집안”…아베 외가와 조선 도공의 인연
- 48억달러 방위비 명세서 내민 볼턴 “트럼프 뜻”
- 유튜브 뛰어드니, 월급 295만→536만원 ‘껑충’…평균 연봉 6400만원
- 고려대 경영대 ‘1호 여학생’ 전윤자씨 모교에 2억 기부…10년간 총 12억
- 빗나간 사랑…중학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맺은 여교사, 무혐의 처분
- “나베” “아베 챙겨야”…나경원, ‘악플’ 단 아이디 170개 고소
- ‘일본차에 기름NO’ 불매운동 동참 주유소 현수막 내린 사연?
- “대통령 죽이려고” 글 작성자 경찰 추적에…조롱 패러디 우수수
- ‘신도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징역 16년 확정
“졸업장 무게는 가벼워도, 배움의 만족도 커요”- 귀화 선수로 대표팀 재구성…‘축구 굴기’ 중국의 극약처방 통할까
- 김진태 “조국, 부끄러운 동문 1위에…2년전 내게 3위라고 걱정해주더니”
- 조은누리양, 구조 7일 만에 퇴원…“걱정 감사,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 한국콜마 회장, 월례조회서 “베네수엘라 꼴난다” 정부 비판 영상 틀어 논란
function hotnewsMove(dir)
var curPos = 0 ;
$(".hot_news .news_list").each(function (i, el)
if ( $(this).css('display') == 'block' )
curPos = i ;
);
$(".hot_news .news_list").hide() ;
var nextPos = (curPos+dir+3) % 3 ;
$(".hot_news .news_list").eq(nextPos).show() ;
var thisPage = nextPos + 1 ;
$(".hot_news .btn_move .page em").html(thisPage) ;
$(".btn_move .btn_prev").click( function()
hotnewsMove(-1) ;
return false;
);
$(".btn_move .btn_next").click( function()
hotnewsMove(1) ;
return false;
);
hotnewsMove(0) ;
포토·동영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1‘몸 불린’ 태풍 제9호 레끼마 中·제10호 크로사 日로…
2신제품보다 글로벌 협력 강조한 삼성[현장에서/유근형]
360여년 만에 최고 된 韓 원양어선[김창일의 갯마을 탐구]〈31〉
4[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5나는 함께 치고 싶은 골퍼일까[안영식의 스포츠&]
댓글이 핫한
1[김순덕 칼럼]反日감정 불 지르는 정치는 애국인가
2조국, 서울대 떠나라는 제자에 “극우”…하태경 “스승 자격 없어”
3文대통령 “한일 경제·국민 모두 피해…승자 없는 게임”
4다시 임진왜란 꺼내든 文대통령 “日이 가장 탐 냈던건 우리 도공”
5김문수 “8월15일 광화문 광장에 100만 모여 文대통령 하야시키자”
베스트 추천
1[김순덕 칼럼]反日감정 불 지르는 정치는 애국인가
2“대통령 죽이려고”글 작성자 경찰 추적에…조롱 패러디 우수수
3[이기홍 칼럼]文정권의 ‘내 맘대로 한다’… 도 넘었다
4불바다가 된 미사일 공장[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5이영훈 교수, “구역질 나는 책” 비판 조국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var preBestClickIdx = 0 ;
$('.trend_con .title').mouseover ( function()
$('.trend_con .title').eq(preBestClickIdx).removeClass('on');
$('.trend_box').eq(preBestClickIdx).hide() ;
var idx = $('.trend_con .title').index(this);
$('.trend_con .title').eq(idx).addClass ('on') ;
$('.trend_box').eq(idx).show() ;
preBestClickIdx =idx ;
return false;
) ;
$('.trend_con .title').eq(0).mouseover() ;
당신만 안본 뉴스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아내와 3차 공판 출석
농구복 벗은 하승진
유튜브서 ‘입담 덩크’
‘軍 복무’ 철구, 원정도박
목격담에 실검…그는 누구?
박쥐 배설물 채취 중
바위틈에 낀 男, 사흘 만에 구조
‘눈찢기’ 러시아 코치, 황당 변명
“도쿄행 기쁨의 세리머니였을뿐”
맥컬리 컬킨 충격 근황
“업데이트된 ‘나홀로 집에’”
영화 ‘사자’ 히어로 박서준
“봉준호 감독이 부른다면…”
美국방부 “한국에 1조원 규모
시호크 헬기 12대 판매 승인”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 응원 함께해요
고양이 눈사랑의 짝짓기
디지털 정보관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
var agenda = $('#rolling_agenda');
window.agendaSwipeObj = Swipe(agenda,
auto: 5000,
continuous: true,
cookie: true
);
SNS에서도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페이스북트위터
닫기
$('#MoreMap').appendTo('#gnb') ;
window._taboola = window._taboola || [];
_taboola.push(flush: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