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목차 기원 함께 보기 각주 참고 문헌 둘러보기 메뉴ehehsh8501757200560156문서를 완성해문서를 완성해
종교 관련 직업비구니불교 용어불교와 여성 불교여성 수도자출가득도구족계승려출가불교승가세존바이살리아난가전연대가섭나후라목건련부루나사리불수보리아나률아난타우바리 비구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불교 “ 가자 가자 피안으로. 피안으로 아주 가자, 영원한 깨달음으로. ” — 《반야심경》 교의와 용어 사성제 팔정도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법 번뇌 업 오온 윤회 수행 열반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색 공 유식 여래장 역사와 종파 원시불교 부파불교 상좌부 불교 대승불교 경전 경장 율장 논장 팔리어 한역 티베트 성지 룸비니 부다가야 사르나트 라지기르 슈라바스티 산카샤 바이샬리 쿠시나가르 지역별 불교 한국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태국 티베트 v d e h 비구니 (比丘尼)는 불교의 여성 수도자이다. 비크슈니(bhiksuni) · 비쿠니(bhikkhuni)의 음역으로, 니 (尼)로도 번역된다. [1] 여승 (女僧)이라고도 한다. 출가득도하여 비구니가 받아야 할 구족계인 348계를 받은 여자 승려를 뜻하며, 여자로서 출가하여 불교에 들어간 사람을 말한다. [1] 목차 1 기원 2 함께 보기 3 각주 4 참고 문헌 기원 비구니 승가의 기원은 세존의 양모(養母)인 마하파자파티(Mahapajapati)에 의해 생겼는데, 세존이 성도하고 몇 년 후 처음으로 석가족을 방문했을 때, 마하파자파티는 출가하기로 결심하고 세 번이나 청했지만 허락을 받지 못했다. 이후 부처님이 석가족의 나라를 떠나 유행할 때 마하파자파티는 석가족 여인 500명과 함께 스스로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뒤를 쫓아갔다. 그 후 바이살리에 이르렀을 때 아난이 어렵게 허락을 받아 여인에게도 구족계를 주는 제도가 생겨났다. 부처는 여인의 출가를 무조건 허락하지 않고, 팔경법(八敬法)이라고 하는 규칙을 만들어 허락했다. [2] 함께 보기 칠부중 비구 각주 ↑ 가 나 종교·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