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목차 국가 수립 독립 인구 역사 자연 환경 정치 및 외교 국방 경제 사회 문화 출처 및 주해 외부 링크 둘러보기 메뉴북위 32° 04′ 00″ 동경 34° 47′ 00″ / 북위 32.066667° 동경 34.783333° / 32.066667; 34.783333Israel's per capita GDP adjusted for purchasing power parity (PPP)〈The status of Jerusalem〉“Analysis: Kadima's big plans”“Israel’s Hard-Learned Lessons”“The Legacy of Undefined Borders”“Israel Journal: A Land Without Borders”“History-BibleTimes”《Judaea in Hellenistic and Roman Times: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Essays》“駐韓이스라엘大使...레駐日大使가兼任”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이스라엘ArchivedIsraeli Arabs: 'Unequal citizens'차별에 우는 아랍계 이스라엘인이스라엘 아랍인 사면초가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Report 2005“세계기도정보”원본 문서이스라엘분류이스라엘 정부 포털정부 홈페이지이스라엘 외교부이스라엘 국립박물관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주 이스라엘 한국대사관한국 이스라엘 문화원 홈페이지이스라엘 한인회예루살렘소재 유대교회(한인)이스라엘 지역 포털 사이트(한국어)ehehehehehehehWorldCat146498911n790032850000 0004 0372 07674027808-614929302638955Xcb118646298(데이터)34113523775200564274ge129403XX451232
레바논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아랍에미리트아프가니스탄예멘오만요르단이라크이란이스라엘카타르쿠웨이트팔레스타인근동레반트메소포타미아아나톨리아아라비아반도서기장실각료위원회입법회의총회인권재판소인권판무관사법효율 판무관반인종주의 반불관용 판무관캐나다성좌이스라엘일본멕시코미국몰타 주권 기사수도회중화인민공화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라오스브루나이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인도대한민국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몰디브터키몽골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조지아키르기스스탄이란아랍에미리트필리핀태국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아프가니스탄말레이시아홍콩동티모르키프로스피지바누아투사모아바레인러시아영국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핀란드노르웨이몰타포르투갈아이슬란드스웨덴폴란드덴마크헝가리스페인아일랜드루마니아벨라루스수단이집트에티오피아마다가스카르캐나다쿠웨이트아르메니아레바논통가쿡 제도파푸아뉴기니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페루에콰도르볼리비아칠레브라질남아프리카 공화국알제리모로코리비아가나케냐토고벨기에그리스세르비아체코일본이라크콜롬비아나이지리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아랍어권영국의 옛 식민지공화국시온주의유엔 회원국경제 협력 개발 기구 회원국냉전기의 정체
예루살렘이스라엘팔레스타인요르단 강 서안 지구텔아비브팔레스타인강제적인 분할 계획시오니즘팔레스타인다비드 벤 구리온에레츠 이스라엘중동 전쟁요르단 강 서안 지구시나이 반도가자 지구골란 고원요르단 강 서안 지구이집트요르단팔레스타인텔아비브예루살렘동예루살렘유대인아랍인네게브 사막베두인족기독교인드루즈인마론파사마리아아프리카계 히브리인아르메니아인체르케스인비옥한 초승달 지대가나안인히브리인이집트이스라엘인기원전 11세기이스라엘 왕국다윗솔로몬기원전 930년기원전 722년아시리아유다 왕국기원전 586년신바빌로니아페르시아 제국페르시아 제국신바빌로니아알렉산더 대왕마케도니아셀레우코스 왕조마카베오 전쟁하스몬 왕조기원전 1세기로마 제국유다 속주66년제1차 유다 전쟁70년132년바르 코크바의 난135년디아스포라636년동로마 제국정통 칼리파오스만 제국1099년제1차 십자군 전쟁예루살렘 왕국1187년하틴 전투아이유브 술탄국1291년맘루크 술탄국1517년제1차 세계 대전오스만 제국터키팔레스타인시온주의1948년영국제1차 중동 전쟁이르군하가나제1차 중동 전쟁제2차 중동 전쟁제3차 중동전쟁팔레스타인아랍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PLO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자 지구요르단 강 서안 지구안와르 사다트시리아제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레바논시리아요르단이집트지중해아시아아프리카이집트열대성 기후온대성 기후이슬서리지중해성 기후지중해아라비아 사막유다 광야사해강우량공화정의원 내각제이스라엘의 정당2009년3월 31일베냐민 네타냐후대사관이슬람아랍 연맹이집트요르단이집트1979년요르단1994년모리타니1999년이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파키스탄남아시아동남아시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쿠바쿠바 혁명라틴 아메리카니카라과베네수엘라볼리비아엘알 이스라엘 항공항공사대한항공대한민국1950년한국 전쟁1962년다니엘 레빈아랍1978년1980년대1992년1993년대한항공텔아비브화요일목요일토요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시리아2008년터키에후드 올메르트골란고원수도예루살렘히브리어아랍어텔아비브징병제남자여자유대교드루즈교대한민국1995년폭력평화주의신념에 의한 병역거부이슬람교무종교이스라엘 방위군미국네게브 사막텔아비브벤구리온 국제공항한국인무슬림히브리어공용어히브리어영국미국영어아랍어소련러시아어문맹률예루살렘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수니파이슬람교기독교메시아닉쥬신약성서사마리아드루즈교기독교이슬람교이스라엘 요리퓨전 요리미즈라힘세파라딤아슈케나짐팔라펠후무스샤크슈카쿠스쿠스자타르슈니첼피자햄버거감자 튀김쌀샐러드그리스네덜란드덴마크독일라트비아레바논루마니아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모나코모로코모리타니몬테네그로몰타벨기에불가리아스웨덴스페인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시리아아일랜드알바니아알제리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리아요르단이스라엘이집트이탈리아체코크로아티아키프로스터키튀니지팔레스타인포르투갈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그리스네덜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대한민국덴마크독일라트비아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멕시코미국벨기에스웨덴스위스스페인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아이슬란드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체코칠레캐나다터키포르투갈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네덜란드노르웨이대한민국덴마크독일러시아미국벨기에브라질스웨덴스위스스페인아일랜드영국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캐나다프랑스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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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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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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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מְדִינַת יִשְׂרָאֵל 아랍어: دَوْلَة إِسْرَائِيل 영어: State of Israel | |||||
| |||||
표어 | 없음 | ||||
국가 | 희망 | ||||
수도 | 텔아비브(사실상) (예루살렘을 수도로 주장1) 북위 32° 04′ 00″ 동경 34° 47′ 00″ / 북위 32.066667° 동경 34.783333° / 32.066667; 34.783333 | ||||
텔아비브 예루살렘 | |||||
정치 | |||||
공용어 | 히브리어 | ||||
정치체제 | 공화제, 단일국가, 내각제 | ||||
대통령 총리 | 레우벤 리블린 베냐민 네타냐후 | ||||
역사 | |||||
독립 | |||||
• 독립 | 영국으로부터 독립 1948년 5월 14일 | ||||
지리 | |||||
면적 | 20,770km2 (150 위) | ||||
내수면 비율 | 약 2 | ||||
시간대 | IST (UTC+2) | ||||
DST | IDT (UTC+3) | ||||
인구 | |||||
2015년 어림 | 8,309,400명 (97위) | ||||
인구 밀도 | 333명/km2 (19위) | ||||
경제 | |||||
GDP(PPP) | 2012년 어림값 | ||||
• 전체 | $2,528억 (49위) | ||||
• 일인당 | $32,200[1] (30위) | ||||
HDI | 0.900 (16위, 2012년 조사) | ||||
통화 | 신 셰켈2 (ILS) | ||||
기타 | |||||
ISO 3166-1 | 376, IL, ISR | ||||
도메인 | .il | ||||
국제 전화 | +972 | ||||
1현재 예루살렘 서부는 이스라엘, 동부는 팔레스타인(요르단 강 서안 지구)이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수도 역할은 최대 도시인 텔아비브가 맡고 있는 실정이다. |
이스라엘국(히브리어: מדינת ישראל 메디나트 이스라엘, 아랍어: دولة إسرائيل 다울라트 이스라일[*], 영어: State of Israel)은 서부 아시아의 남쪽, 이집트의 동쪽에 유대인들이 세운 국가이다. 비교적으로 작은 지역이지만 지리적으로 다채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2] 기본법에서 스스로 민주 국가임을 정의하고 있다.
목차
1 국가 수립
2 독립
3 인구
4 역사
4.1 고대 이스라엘
4.2 중세
4.3 현대 이스라엘
5 자연 환경
5.1 지리
5.2 기후
5.2.1 비
6 정치 및 외교
6.1 한국-이스라엘 관계
6.2 시리아와의 관계
6.3 행정 구역
7 국방
8 경제
9 사회
9.1 국민
9.2 언어
9.3 교육
10 문화
10.1 종교
10.2 관광
10.3 스포츠
10.4 음식
11 출처 및 주해
12 외부 링크
12.1 이스라엘
12.2 대한민국
국가 수립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가 영국의 위임 통치를 받던 팔레스타인의 강제적인 분할 계획을 채택하여 실행을 추진하였으나, 유대인의 국가가 생긴다는것 자체에 만족한 유대인과 달리, 유대인을 축출코자 하였던 아랍인은 분할안을 부정하여 추후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된다. 1948년 5월 14일, 세계 시오니즘 단체 경영이사, 그리고 팔레스타인 유대인 기구의 대통령 다비드 벤 구리온은 "에레츠 이스라엘에서 유대 국가를 수립하고 이스라엘 국가로 한다"고 선언했다.
독립
1948년 5월 14일,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와 함께 독립이 되었다.[3][4] 영국군이 철수한 다음날 동시에, 근처의 아랍 군대는 팔레스타인을 침공하고, 이스라엘 군대와 싸웠다. 이스라엘은 여러 번의 중동 전쟁을 하는 동안[5]요르단 강 서안 지구, 시나이 반도 (1967년 ~ 1982년 사이), 남레바논(1982년 ~ 2000년 사이), 가자 지구와 골란 고원을 점령했다.[6][7][8][9][10]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지역을 부분 합병했지만,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의 국경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요르단과 평화 조약을 체결했지만,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은 여전히 이 지역의 갈등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인구
이스라엘의 금융, 경제 중심지이자 수도는 텔아비브이다.[11]예루살렘(동예루살렘을 포함할 시)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다엘 중앙국의 통계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인구는 8,051,200 명인걸로 2013년에 추산되었다. 그 중 6,045,900 명은 유대인이며, 아랍인(드루즈파와 동예루살렘 포함)은 1,663,400 명으로 두번째로 큰 그룹을 형성하고있다.[12]
이스라엘은 다민족국가로서 대부분의 이스라엘의 아랍인들은 이슬람교도이며, 네게브 사막의 베두인족과 같이 비교적으로 적지만 중요한 집단이다. 나머지는 기독교인들과 드루즈인이다.
그 외의 다른 소수자들은 마론파, 사마리아, 아프리카계 히브리인,[13]아르메니아인, 체르케스인 등이 있다. 이스라엘은 또한 비시민권자 외국인 노동자들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망명 신청자들로부터 이민을 받는다.
역사
고대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위치하는 지역은, 고대에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로 알려진 지역이며, 가나안의 땅이라고도 불려, 가나안인을 비롯한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다. 성경의 기술에 의하면, 유대인의 선조에 해당하는 히브리인 또한 이 지역에 거주를 위해 이동해왔으나, 그 자손은 이집트로 이주하였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집트인의 노예 취급을 받았다. 이윽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이 지역으로 돌아온 히브리인(이스라엘인)은, 이 지역을 정복하여 기원전 11세기 경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다. [14]
기원전 1세기 경 하스몬 왕조는 로마 제국의 보호국이 되며, 그 후 로마 제국의 속주인 유다 속주가 된다. [14]
중세
636년 동로마 제국이 정통 칼리파에 패배한 이래, 오스만 제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의 패권은 거의 이슬람 국가 밑에 놓이게 된다. 1099년 제1차 십자군 전쟁 시기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교 국가 예루살렘 왕국이 세워지기도 하였으나, 1187년 하틴 전투에서 아이유브 술탄국에 의해 예루살렘은 다시 점령되어, 1200년 즈음에는 예루살렘 왕국의 세력은 지중해 연안으로 국한되게 된다. 예루살렘 왕국은 1291년 맘루크 술탄국에게 패하여 멸망하며, 1517년 오스만 제국이 맘루크 술탄국을 멸망시키고 이 지역을 지배한다. [18]
현대 이스라엘
제1차 세계 대전에 동맹국으로 참전하여 패전한 오스만 제국은, 현재의 터키를 제외한 중동 지역 대부분을 영국과 프랑스에 내주게 되며, 트랜스요르단 (지금의 이스라엘이 위치한 곳. 지금은 팔레스타인으로 불림) 지역은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오스만의 세금 정책에 의해 황무지가 되었던 트랜스요르단은 유대인들과 아랍 유민들이 유입되어 여기저기 공동체 마을들이 형성되었다.
현대 이스라엘은 19세기의 시온주의 운동과 20세기 제 2차 세계대전 중 발생한 유대인 학살을 배경으로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 통치하던 영국은 이중적으로 아랍 측에게 맥마흔 선언을 하여, 샤리프 후세인에게 아랍인들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면 칼리프 중심의 아랍인의 나라를 이 땅에 지어주겠다는 보장을 하였고, 1916년 6월 5일을 기하여 봉기를 일으켜 스스로 아랍의 왕임을 자처했다. 이후 1917년, 유대인의 지원을 받기 위하여 영국의 외무장관 밸푸어가 가나안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지지하는 밸푸어 선언을 하여, 1920년 영국의 공식 외교 정책이 되었다. 하지만 아랍과 유대인에게 이중적인 약속을 함에 따라, 추후에 유대인과 아랍인 간의 갈등을 유발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영국군이 위임통치령 지역을 철수하기 이전부터 이주 유대인과 아랍인 간 테러와 학살같은 국지적인 충돌이 있었고, 유대인과 아랍인들은 자치 민병대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의 공식적인 철군이 이뤄진 다음날, 이스라엘은 공화국을 선포하였고 그 동시에 아랍인들의 물리적인 침공을 받게 된다. 이것이 제1차 중동 전쟁이다. 이후 유대인들은 기존 이르군과 하가나 등 극우 시온주의 민병대를 확대하여 방위력을 증강시켰다. 이스라엘은 서방으로부터의 무기지원을 받아 아랍 연맹을 물리치고 제1차 중동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주장이 있으나, 제 1차 중동 전쟁의 경우에는 미국을 포함한 서방의 지원은 없었고, 되려 전후 피로감에 영국, 프랑스, 미국 어느 나라도 이스라엘에 무기 지원은 커녕 판매조차 소극적이었던 탓에 쏟아지던 전후 물자들을 매입하여 방위력 공백을 메꾸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후 제2차 중동 전쟁(시나이 전쟁)과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차후 중동 전쟁들에서 서방의 지원을 얻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국가들은 아라비아 지역에서의 유대인 국가 건설에 부정적이었고, 이후 유대인-아랍인 간의 충돌은 지속되었다. 한편, 팔레스티나 지역(가나안 연안)의 아랍인들은 스스로를 팔레스타인 주민, 그들의 거주 구역을 팔레스타인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는 팔레스타인이라는 공동체가 본래 토착민으로서 거주하고있던 것이 아니라, 20세기 유대인들의 이주와 동시에 이 지역으로 밀려들어온 아랍인들을 뜻한다. 장기간에 걸친 팔레스타인과의 분쟁 결과, 1993년에 PLO와 자치에 합의하여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가자 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 지구에 세워졌으나 현재까지도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에 복수를 다짐하던 안와르 사다트가 이집트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다시 중동에는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1973년 10월 6일, 드디어 이집트는 유대인들의 속죄일 욤키푸르 당일 이스라엘이 점령중이던 시나이 반도를 기습을 감행하기에 이르렀다. (제 4차 중동전쟁)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집트 방면으로는 본토까지 시나이 반도 지역이 완충지 역할을 하였으나, 북부 골란 고원을 넘어서는 시리아군은 바로 본토로 들어오기 때문에, 전략상 시리아군이 포진한 곳을 공습하면서 전세를 역전하기에 이르렀으며 끝내 제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까지 승리로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 또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자연 환경
지리
이스라엘은 북쪽으로는 레바논, 북동쪽으로는 시리아, 동쪽으로는 요르단, 남서쪽으로는 이집트, 서쪽으로 지중해와 접해 있다. 이스라엘은 지리적 특징상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가까우며 민족적 특성상으로도 오히려 아프리카인 이집트에 가깝다. 바다와 사막의 사이에 펼쳐진 지역으로 특이한 기후로 인하여 이웃 민족 간에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팔레스틴은 여러 작은 지역들로 나뉘어 있는데 이 작은 지역들은 서로 전혀 판이하다. 이들은 해안평야 지대, 구릉 지대, 중앙 산맥 지대, 요르단 계곡 지대, 트랜스요르단 지대, 그리고 북쪽과 남쪽의 이스르엘 평야 지대와 네게브 광야 지대 등이다.
기후
이스라엘의 기후는 작은 면적에 비해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이스라엘의 기후 분포를 이해하려면 이스라엘이 열대성 기후와 온대성 기후의 교차 지점에 있고,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여러 지역간의 지형적인 차이점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이스라엘의 기후는 열대성 기후와 온대성 기후로 뚜렷하게 교체되는 계절현상을 보여준다. 연중 4월에서 10월 사이엔 덥고 건조한 긴 여름이 계속되며,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의 겨울은 온난하고 다습하다. 이스라엘은 일년이 여름과 겨울로 양분되는 지역이다.
이스라엘 기후는 계절이 뚜렷하게 교차되는 특성으로 인해 더위, 추위, 이슬, 서리, 바람, 눈, 얼음 등의 다양한 기후 현상을 보인다. 해안은 전형적 지중해성 기후여서, 여름에는 32 ~ 37℃까지 올라간다. 한편 고원지대는 더욱 건조하고 서늘한 기후를 보여서 여름에도 지내기 쉽고, 겨울에도 간간이 내리는 비 사이에 밝은 태양이 비치기도 한다. 남부 네겝 지방은 사막 기후이기에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며 대체로 겨울에 지내기 좋은 기후이다. 예루살렘 등의 고원지대는 더욱 건조하고 서늘한 기후를 보이며, 겨울에도 비와 밝은 태양을 볼 수 있다.
또한 이스라엘은 지정학적으로 서쪽의 지중해라는 큰 바다와 동쪽의 거대한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끼어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아열대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가 교차하는 독특한 기후조건을 지니고 있다. 여름철에는 건조하고 뜨거운 열기의 바람으로 견디기 힘든 여름철 기후를 형성한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건조하고도 차가운 바람으로 체감 온도를 더욱 낮게 만든다. 유다 광야와 사해 주변 지역은 사막기후의 영향력이 크게 나타나는 대표적 지역이다. 따라서 이 지역은 목축문화가 발달했다.
이스라엘의 기후를 결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이스라엘 각 지역의 지형적 차이다. 지형의 높고 낮음의 차이는 이스라엘에서 강우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약 9개월 동안의 건기 때는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는 날씨가 계속된다. 바다에 가까운 해안 평야나 중앙 산지의 서편 곧 바다 쪽에 연한 기슭에는 농경에 충분한 양의 비가 내리며, 여름철에도 다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양의 이슬이 내린다. 따라서 이스라엘에서는 바다에 가까울수록 비옥한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다.
비
이스라엘의 우기철은 이른비, 겨울비, 늦은비가 내리는 세 시기로 구분된다. 이른비는 겨울철이 시작기인 10월 ~ 11월경에 내리는 비다. 그 양은 여름 동안 극도로 건조해진 땅에 물기를 뿌려주는 정도이다. 그러나 이른비로 인하여 여름철 동안 마른 땅은 부드러워 지고, 농부들은 땅을 기경하여 파종할 수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서는 이른비가 적당한 시기에 내려야 파종을 제때에 할 수 있다. 사막이나 광야지역에도 이른비가 내림으로 목축을 위한 초지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른비는 유목민들에게도 매우 중요하였다.
장마비 또는 겨울비는 12월에서 2월 사이에 내리는 본격적인 비이다. 일년 중에 내리는 강우량의 대부분이 이 기간 동안에 내린다. 때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비가 내려 계곡에는 갑작스럽게 급류가 흐른다. 고대 이스라엘은 장마비를 방수가 잘 되어있는 저수조에 모아 여름철 급수를 대비하였다.
‘봄비’라고도 명명되는 늦은비는 3월-4월경에 내린다. 늦은비는 겨울동안 자란 농작물의 마지막 결실을 충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늦은비는 곡식의 결실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늦은비를 축복의 단비라 불렀다.
강우량은 지역별로 다른데, 중앙산지는 다른 지역보다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린다. 산간지역에 내리는 대부분의 겨울철 빗물은 석회암층을 침투하여 땅 깊은 곳에 형성된 지하수층으로 내려가며, 이러한 지하수들은 곳곳에서 샘을 이루어 땅 위로 분출한다. 이스라엘에서의 강우량과 비가 내리는 날수는 남쪽보다 북쪽으로 갈수록 많아진다. 또 산지에서의 강우량은 사막에 인접한 동편 기슭보다 바다에 인접한 서편 기슭이 언제나 많다. 그리고 물의 증발 정도는 태양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남쪽에서 보다 더 크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볼 때, 이스라엘에서의 서쪽지역과 북쪽지역은 남쪽지역과 동쪽지역보다 강우량이 더 많고 농작물의 재배에도 적합한 지역이다.
정치 및 외교
이 나라는 공화정이며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의례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스라엘의 정당 참조) 현재 총리는 2009년 3월 31일 취임한 베냐민 네타냐후이다.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 161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94개의 대사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와는 적대적인 관계에 있으며, 상당수 이슬람 국가들과는 외교 관계도 없고 이들 국가는 이스라엘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아랍 연맹 회원국 중에서는 이집트, 요르단과만 정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이집트와는 1979년에, 요르단과는 1994년에 평화조약을 각각 체결하였고, 모리타니는 1999년에 이스라엘과 완전한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나 최근 단교했다. 역시 이슬람 국가인 이란과도 외교 관계가 없으며,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파키스탄 등 일부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와도 외교 관계가 없다. 비이슬람권 국가 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쿠바(쿠바 혁명 이후)와만 전통적으로 외교 관계가 없어왔으며, 최근 가자 지구 사태로 라틴 아메리카의 좌파 정권 국가인 니카라과·베네수엘라·볼리비아 그리고 쿠바와 외교관계가 단절되었다. 이스라엘 주변의 이슬람교 국가들이 엘알 이스라엘 항공 등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나 대한항공 등 제3국가 국적의 항공사 소속 비행기들이 자국 영공 통과를 금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이스라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50년 한국 전쟁에서 의료 부대를 파병한 이후, 1962년 4월 수교하여 지금까지 계속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62년 5월 7일경, 이스라엘은 주일 이스라엘 대사 다니엘 레빈을 한국 대사직(비주재)에 겸임하도록 임명하였다.[19] 그러나 대한민국이 원유 수급과 건설시장 확보를 위하여 아랍 국가와의 관계를 강화하자,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위축되었다. 이스라엘은 1978년 주한 대사관을 폐쇄하고, 주일 대사관에서 대한민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여 양국의 관계는 다소 소원해졌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관계 개선의 필요성이 커져, 양국은 1992년과 1993년 상주 대사관을 각각 재개설하였고, 다시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주 3회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취항하며 이 때는 이스라엘의 적국 영공을 통과하지 않기 위해 지중해 쪽으로 돌아가는 항로를 이용한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팔레스타인, 이란, 이라크, 파키스탄, 시리아, 방글라데시, 요르단, 그리고 레바논의 헤즈볼라 세력과 예멘의 후티 반정부군 밑 기타 아랍 국가들을 지지 및 지원하고 있어서 이스라엘과 적대 관계에 있으며, 서로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20]
최근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 제안을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가 거절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해서 관계가 악화된 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스라엘 언론의 오보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났다.
시리아와의 관계
이스라엘과 시리아 양국 정부는 2008년 5월 이후, 터키의 중재로, 간접 평화교섭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여름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여 교섭도 중단되었고 게다가 같은 해 말,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을 이유로 시리아는 교섭 동결을 표명하였다. 최대의 쟁점은 골란고원의 귀속문제인데, 시리아와 이란 간의 관계, 시리아가 지원하는 레바논의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와 예멘의 시아파 조직 후티 반정부군과의 무장문제, 그리고 친 이스라엘 성향을 지닌 시리아의 마론파 단체의 탄압문제 등도 교섭 과제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시리아와의 관계 수복을 도모하여, 평화교섭재개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에 발존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도 교섭재개의 원칙을 향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정권은 골란 고원 반환에 소극적이고, 시리아도 또한 이 정권에 강한 불신감을 표명하고 있는 등, 교섭재개를 향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아직 없다.[21]
행정 구역
자국 헌법상의 수도는 예루살렘(히브리어로는 '예루샬라임', 아랍어로는 '알 쿠드스')이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텔아비브가 사실상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국방
이스라엘은 인접 아랍국가들과 팔레스타인과의 잦은 분쟁 때문에 징병제를 채택한 국가로서 남자와 여자 모두 병역 의무를 지고 있고 병역 기간은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에서 3년 동안 복무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특히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과 드루즈교를 믿는 사람들은 군에 복무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과는 달리, 1995년부터 폭력에 반대하는 평화주의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를 허용하고 있는데 정부의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야 한다. 본인이 이슬람교 신자이거나 무종교인 사람이라면 징집이 되지 않으나 자원입대는 허용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약칭 IDF)은 미국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미국의 묵인 혹은 지원하에 핵무기를 개발하여 주변 국가들을 겨냥해 네게브 사막 깊숙한 곳에 수백기의 핵탄두를 숨겨놓았다. 비공식 핵 보유국이다.
이스라엘은 선진국들 중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오만 다음으로 가장 높은 GDP 대비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는 나라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스라엘의 보안 조직들 중 유일한 군사 조직이며 내각에 속한 참모총장의 지휘를 받고 있다. IDF는 육군, 해군, 공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기간 동안 건국 이전부터 존재했던 하가나 같은 준군사조직들이 통합되면서 세워졌다. IDF는 또한 군 정보부에 많이 의지하며 짧은 역사 속에서 여러 주요 전쟁들과 국경 분쟁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실전에 능숙한 군대가 되었다.
경제
초기에는 미미 하였지만, 이스라엘의 경제는 오히려 주변 아랍국가를 뛰어넘고 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은 종횡단거리가 짧아서 자동차, 버스, 트럭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도 쉽게 갈 수 있게 해주는 광범위한 도로망이 주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철도는 전국으로 예루살렘, 텔아비브, 하이파, 나하리야를 오가고 있다.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은 이스라엘의 가장 큰 주요 국제 공항이다.[22]
사회
국민
국민의 4분의 3 이상이 유대인, 20%가 팔레스타인인이며[23], 그 외에 많은 소수민족이 있다. 한국인은 유학이나 사업 관계로 소수가 거주한다. 유대인은 건국 이후 주변 아랍 국가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입되어 그 수가 크게 불어났으나, 최근에는 팔레스타인인의 출생률이 높아 팔레스타인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 국적의 팔레스타인인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법적으로 유대인과 동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며(단, 무슬림인 경우 군복무 의무는 없음), 국회에는 의석의 일정 비율은 팔레스타인인에게 의무적으로 배당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서 소수인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고, 교육과 취업의 기회도 적기 때문에 유대인에 비해 사회·경제적 조건이 열악하다[24][25].
언어
히브리어가 공용어이다. 히브리 문자와 아랍 문자 표기 방식은 모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특히, 히브리어는 이스라엘의 국가 언어이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약 30년에 걸친 영국의 신탁 통치와 미국에서 건너온 많은 이주민의 영향, 정부의 영어 교육으로 영어도 제2언어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래서 모든 도로 및 공공장소의 표지에는 히브리어, 아랍어, 영어를 함께 표기한다. 아랍어는 2018년 7월 19일 까지 공용어로 지정 되었는데, 유대민족법이 제정되면서 특수지위의 언어로 격하되었다. 요르단, 이집트, 레바논계 유대인은 아랍어 사용을 많이 한다. 한편 소련에서 건너온 유대인도 많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아랍어 다음으로 많다.
교육
문맹률은 중동 국가 중에서 가장 낮다.[26] 의무교육은 1학년에서 12학년까지다. 나라 전체에 여덟 개 대학이 있고 여러 단과 대학이 있다. 예루살렘에 위치한 히브리 대학교는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사우드대학교와 함께 200위 안인 대학교다.
문화
종교
수도인 예루살렘에는 수많은 유대교, 이슬람교와 기독교 성지가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유대교가 약 80%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종교이며, 수니파 이슬람교, 기독교, 메시아닉쥬, 신약성서에도 등장하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믿는 사마리아 종교 드루즈교(이슬람과 기독교가 혼합된 사상) 등이 존재한다.[27]
관광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성지로 세계 3대 종교의 성지순례객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베들레헴, 나사렛, 갈릴리 지역들은 예루살렘과 함께 종교 관광지로서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단, 레바논 접경지역과 가자지구는 군사적 분쟁과 테러 위험이 존재한다.
스포츠
이스라엘은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지만 아랍권 국가들,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정치적 분쟁으로 인해 아시아의 여러 스포츠 기구에서 축출되었고 현재는 유럽의 여러 스포츠 기구에 가입한 상태이다.
음식
이스라엘 요리는 현지 음식뿐만 아니라 디아스포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유대인 음식을 포함한다. 1948년에 국가가 수립된 이후로, 특히 1970년대 후반부터 이스라엘 퓨전 요리가 개발되었다. 이스라엘 요리는 미즈라힘, 세파라딤 및 아슈케나짐 형식의 요리 요소를 채택하여 계속 적용하고 있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팔라펠, 후무스, 샤크슈카, 쿠스쿠스 및 자타르와 같은 레반트, 아랍, 중동 및 지중해 요리에서 먹는 많은 음식을 포함한다. 슈니첼, 피자, 햄버거, 감자 튀김, 쌀과 샐러드도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출처 및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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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is.html
↑ http://www.mfa.gov.il/mfa/foreignpolicy/peace/guide/pages/declaration%20of%20establishment%20of%20state%20of%20israel.aspx
↑ http://www.mfa.gov.il/mfa/aboutisrael/history/pages/zionist%20leaders-%20david%20ben-gurion.aspx
↑ Gilbert, Martin (2005). The Routledge Atlas Of The Arab–Israeli conflict (8th ed.). Routledge. ISBN 0-415-35900-7.
↑ 〈The status of Jerusalem〉 (PDF). 《The Question of Palestine & the United Nations》.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East Jerusalem has been considered, by both the General Assembly and the Security Council, as part of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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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sner, BC (2006년 4월 2일). “Israel’s Hard-Learned Lessons”. Homeland Security Today. 2012년 4월 26일에 확인함.
↑ Kumaraswamy, P. R. (2002년 6월 5일). “The Legacy of Undefined Borders”. Tel Aviv Notes. 2013년 3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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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boro.ac.uk/gawc/world2008t.html
↑ http://www.jewishvirtuallibrary.org/jsource/Society_&_Culture/newpop.html
↑ http://www.globalpost.com/dispatch/israel-and-palestine/090430/israels-black-hebrews
↑ 가나다라마바사 Cecil Roth(長谷川真・安積鋭二 번역) (1997년). 《ユダヤ人の歴史》. みすず書房. ISBN 978-4622049081.
↑ 이스라엘 외무성. “History-BibleTimes”.
↑ Shimon Applebaum (1989). 《Judaea in Hellenistic and Roman Times: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Essays》. Brill Archive. 93쪽. ISBN 978-9004088214.
↑ イスラエル外務省 『イスラエルの情報』 p.20
↑ イスラエル外務省 『イスラエルの情報』 pp.22-25
↑ “駐韓이스라엘大使...레駐日大使가兼任”. 동아일보. 1962년 5월 9일.【예루살렘7日로이타同和本社特約】 駐日 이스라엘 大使 다니엘 레빈 博士는 한국대사직 (비주재)을 겸임토록 임명되었다고 예루살렘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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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에 우는 아랍계 이스라엘인 주간동아 2007년 2월 13일
↑ 이스라엘 아랍인 사면초가 서울신문 2009년 4월 22일
↑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Report 2005
↑ “세계기도정보”. 2006년 1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8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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