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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목차 개요 어원 역사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외 관계 각주 외부 링크 둘러보기 메뉴북위 39° 52′ 30″ 동경 32° 50′ 00″ / 북위 39.875° 동경 32.8333°  / 39.875; 32.8333북위 41° 01′ 00″ 동경 28° 57′ 00″ / 북위 41.016667° 동경 28.95°  / 41.016667; 28.95문단을 편집문단을 편집Geography of Turkey Sabancı UniversityArchived로잔 조약 (1923) 전문CIA World FactbookStratfor "Turkey and Russia on the Rise"ArchivedStratfor: "The Geopolitics of Turkey"ArchivedTurk American Heritage DictionaryTime trajectories for the Neolithic of Central AnatoliaArchivedAnatolia and the Caucasus (Asia Minor), 2000 – 1000 B.C. in Timeline of Art History.Ancient Greece: The Persian WarsAnatolia and the Caucasus (Asia Minor), 1000 B.C. – 1 A.D. in Timeline of Art History.Constantinople/Istanbul, Daniel C. Waugh, 출판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WA, 2004.“Extensive bibliography by University of Michigan on the Armenian Genocide”원본 문서Growth in United Nations membership (1945–2005)Timeline: Cyprus,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2006-12-12.ArchivedArchivedArchivedTurkish Constitution|author=Turkish Directorate General of Press and InformationTurkey's old guard routed in electionsTurkey re-elects governing partyTurks elect ex-Islamist presidentCourt annuls Turkish scarf reformPolitical Structure of TurkeyEuro court backs Turkey Islamist banTurkey's Kurd party ban criticised, BBC, 2003-03-14.Turkey leaps into the unknownTurkey awaits AKP's next step2007 Census, population living in cities“Turkish Armed Forces Defense Organization”원본 문서EBCO - European Bureau for Conscientious Objection“유럽에서의 병역 거부 (The Right to Conscientious Objection in Europe) Quaker Council for European Affairs, 2005”원본 문서Der Spiegel: Foreign Minister Wants US Nukes out of Germany (2009-04-10)“DoD, Turkey sign Joint Strike Fighter Agreement”“Brief History of ISAF”원본 문서“Turkish troops arrive in Lebanon”“Introducing General İlker Başbuğ”원본 문서“Gross Domestic Product 2013, PPP. (Last revised on 22 September 2014.)”“Gross Domestic Product 2013, Nominal. (Last revised on 22 September 2014.)”“Turkish quake hits shaky economy”“'Worst over' for Turkey”“Turkey Labor Market Study”《OECD Reviews of Regulatory Reform - Turkey: crucial support for economic recovery : 2002》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April 2008.“Robust economy raises Turkey's hopes”Turkey 360: Did You Know“Turkey”The Economist: "Turkey's fragile economy" (2009-07-16)“GDP per capita in PPS”원본 문서“Türkiye otomotiv sektöründe büyüyor”OICA: 2008 PRODUCTION STATISTICS“Catania Investments: Turkish Shipbuilding Industry”원본 문서“Turkey knocks six zeros off lira”“Data and Statistics for Turkey”“The result of Income Distribution”“Turkey's evolving trade integration into Pan-European markets”“"2006-2007 Seçilmiş Ülkeler İstatistikleri"”원본 문서“Turkey puts 2008 export target at 125 bln dollars”“Yabancı sermayede rekor”“Tourism Statistics in 2008”“UNWTO Tourism Highlights, 2014 Edition”원본 문서“Tourism Statistics 2012”“ [터키복수제무산] 국적사에 정기항공편 운수권 배분 불가피할 듯”“2007 Census, population statistics in 2007”“Turkey - Population and Demographics”“Population and Development Indicators - Population and education”원본 문서“Turkish girls in literacy battle”The Diaspora Welcomes the PopeNTV-MSNBC: "Giovanni Scognamillo ile sinema üzerine"Sabah daily newspaper: "Onlar İzmirli Hristiyan Türkler"《The other languages of Europe: Demographic, Sociolinguistic and Educational Perspectives》“Historical background of radio and television broadcasting in Turkey”보존된 문서“Kurdish TRT”과거 내용 찾기Social Theory and Later Modernities: The Turkish ExperienceTurks - A Journey of a Thousand Years: 600–1600The Ottoman musicArchivedPamuk wins Nobel Literature prizeICL - International Constitutional Law - Turkey Constitution“Turkey: Islam and Laicism Between the Interests of State, Politics, and Society”원본 문서《Mapping the Global Muslim Population: A Report on the Size and Distribution of the World’s Muslim Population》과거 내용 찾기Bureau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 -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 2007- TurkeyKONDA Research and Consultancy - Religion, Secularism and the veil in daily life.Foreign Ministry: 89,000 minorities live in TurkeyArchived“An Overview of the History of the Jews in Turkey”“Country Profile: Turkey, August 2008 - Library of Congress – Federal Research Division”보존된 문서“Pew Global Attitudes Project: Religion is very important”Eurobarometer Poll, 2005“Turkey's Ateist”Hürriyet: Türkiye'nin üyeliği kabul edildi (2008-10-17)“Chronology of Turkey-EU relations”원본 문서“Interview with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Jose Manuel Barroso on BBC Sunday AM”“Turkey's EU membership bid stalls”“Embassy of Indonesia in Turkey”“Embassy of Turkey in Indonesia”터키분류터키 정부 공식 웹사이트터키 외무부주터키 대한민국 대사관이스탄불 문화원 웹사이트터키 한인회터키터키에 대한 정보한국에 있는 터키 통역ehehehehehehehehehehehehehehehWorldCat154313685n800708180000 0004 0369 92324061163-2026402564cb118656641(데이터)337400573331ge131143

오스만 제국대외 관계체제정부군사사법 체계헌법 재판소민족언어국기교육문화유물요리레바논의 기레바논바레인의 기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의 기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의 기시리아아랍에미리트의 기아랍에미리트아프가니스탄의 기아프가니스탄예멘의 기예멘오만의 기오만요르단의 기요르단이라크의 기이라크이란의 기이란이스라엘의 기이스라엘카타르의 기카타르쿠웨이트의 기쿠웨이트팔레스타인의 기팔레스타인근동레반트메소포타미아아나톨리아아라비아반도과테말라과테말라그리스 왕국그리스 왕국남아프리카 연방‏‎남아프리카 연방네덜란드네덜란드노르웨이노르웨이뉴질랜드뉴질랜드니카라과니카라과덴마크덴마크도미니카 공화국도미니카 공화국라이베리아라이베리아레바논레바논룩셈부르크룩셈부르크멕시코멕시코미국미국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벨기에벨기에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벨로루시 SSR볼리비아볼리비아브라질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소련소련시리아시리아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아이티아이티에콰도르에콰도르에티오피아 제국에티오피아 제국엘살바도르엘살바도르영국영국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온두라스온두라스우루과이우루과이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우크라이나 SSR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라크이라크이란이란이집트 왕국이집트 왕국인도 제국인도 제국중화민국중화민국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칠레칠레캐나다캐나다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콜롬비아콜롬비아쿠바쿠바터키터키파나마파나마파라과이파라과이페루페루폴란드폴란드프랑스프랑스필리핀필리핀서기장실각료위원회입법회의총회인권재판소인권판무관사법효율 판무관반인종주의 반불관용 판무관캐나다성좌이스라엘일본멕시코미국몰타 주권 기사수도회몰도바의 기몰도바아제르바이잔의 기아제르바이잔우크라이나의 기우크라이나조지아 (국가)의 기조지아라트비아의 기라트비아터키의 기터키가봉의 기가봉가이아나의 기가이아나감비아의 기감비아기니의 기기니기니비사우의 기기니비사우나이지리아의 기나이지리아니제르의 기니제르레바논의 기레바논리비아의 기리비아말레이시아의 기말레이시아말리의 기말리모로코의 기모로코모리타니의 기모리타니모잠비크의 기모잠비크몰디브의 기몰디브바레인의 기바레인방글라데시의 기방글라데시베냉의 기베냉부르키나파소의 기부르키나파소브루나이의 기브루나이사우디아라비아의 기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의 기세네갈소말리아의 기소말리아수단의 기수단수리남의 기수리남시리아의 기시리아시에라리온의 기시에라리온아랍에미리트의 기아랍에미리트아제르바이잔의 기아제르바이잔아프가니스탄의 기아프가니스탄알바니아의 기알바니아알제리의 기알제리예멘의 기예멘오만의 기오만요르단의 기요르단우간다의 기우간다우즈베키스탄의 기우즈베키스탄이라크의 기이라크이란의 기이란이집트의 기이집트인도네시아의 기인도네시아지부티의 기지부티차드의 기차드카메룬의 기카메룬카자흐스탄의 기카자흐스탄카타르의 기카타르코모로의 기코모로코트디부아르의 기코트디부아르쿠웨이트의 기쿠웨이트키르기스스탄의 기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의 기타지키스탄터키의 기터키토고의 기토고투르크메니스탄의 기투르크메니스탄튀니지의 기튀니지파키스탄의 기파키스탄팔레스타인의 기팔레스타인유럽 연합의 기유럽 연합프랑스의 기프랑스독일의 기독일이탈리아의 기이탈리아영국의 기영국러시아의 기러시아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남아프리카 공화국오스트레일리아의 기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의 기뉴질랜드나우루의 기나우루니우에의 기니우에마셜 제도의 기마셜 제도미크로네시아 연방의 기미크로네시아 연방바누아투의 기바누아투사모아의 기사모아솔로몬 제도의 기솔로몬 제도파푸아뉴기니의 기파푸아뉴기니팔라우의 기팔라우피지의 기피지통가의 기통가투발루의 기투발루쿡 제도의 기쿡 제도키리바시의 기키리바시중화인민공화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라오스브루나이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인도대한민국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몰디브터키몽골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조지아키르기스스탄이란아랍에미리트필리핀태국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아프가니스탄말레이시아홍콩동티모르키프로스피지바누아투사모아바레인러시아영국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핀란드노르웨이몰타포르투갈아이슬란드스웨덴폴란드덴마크헝가리스페인아일랜드루마니아벨라루스수단이집트에티오피아마다가스카르캐나다쿠웨이트아르메니아레바논통가쿡 제도파푸아뉴기니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페루에콰도르볼리비아칠레브라질남아프리카 공화국알제리모로코리비아가나케냐토고벨기에그리스세르비아체코일본이라크콜롬비아나이지리아우크라이나캐나다의 기캐나다대한민국의 기대한민국아르헨티나의 기아르헨티나터키의 기터키이탈리아의 기이탈리아스페인의 기스페인멕시코의 기멕시코파키스탄의 기파키스탄콜롬비아의 기콜롬비아산마리노산마리노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몰타몰타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


터키남유럽공화국터키어권아제르바이잔어권여러 대륙에 걸친 나라유엔 회원국유럽 평의회 회원국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경제 협력 개발 기구 회원국G20 회원국


직접 선거터키 리라신 터키 리라서남아시아아나톨리아발칸 반도동트라키아앙카라공용어터키어이슬람교이슬람교불가리아그리스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월경지나히체반 자치 공화국이란이라크시리아흑해마르마라 해다르다넬스 해협보스포루스 해협두 대륙에 걸친 나라터키인쿠르드인이슬람교터키어오스만 제국후계 국가제1차 세계 대전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민주주의유럽 이사회북대서양 조약기구OECDWEOGG20유럽 경제 공동체준회원국관세 동맹 협정유럽 연합이슬람 회의 기구경제 협력 기구중동중앙아시아동양미국 중앙정보국중진국터키어투르크고대 튀르크어터키인투르크 제국알타이 산맥아랍어중세 라틴어중세 그리스어대한민국중국어아나톨리아차탈회윅신석기 3기차외뉘신석기 1기네발리 코리신석기 2기하클리아르괴베클리 테페메르신신석기 시대트로이아철기 시대인도-유럽어셈어카르트벨리어히타이트어루위아어히타이트프뤼기아인킴메르인뤼디아카리아뤼키아아이올리스이오니아그리스인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알렉산드로스 대왕헬레니즘비튀니아카파도키아페르가몬폰토스로마콘스탄티누스 1세뷔잔티온노바 로마콘스탄티노폴리스이스탄불서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오우즈 튀르크족카스피 해아랄 해칸국만지케르트 전투말라즈기르트아나톨리아의 셀주크 술탄국서남 아시아셀주크 제국몽골인오스만 1세레반트오스만 제국콘스탄티노폴리스메흐메트 2세발칸 반도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중부 유럽신성 로마 제국합스부르크 에스파냐베네치아 공화국성 요한 기사단동아시아서유럽인도양포르투갈희망봉쇠퇴기제1차 세계 대전동맹국아르메니아 학살무드로스 정전 협정승전국연합국세브르 조약오스만 제국을 분리이스탄불이즈미르를 점령터키의 민족 운동갈리폴리 전투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터키 독립 전쟁새로이 열린 의회술탄국로잔 조약후계 국가1923년10월 29일앙카라여러 급진적인 개혁1924년632년칼리프제터키 공화국세속주의1925년이슬람력그레고리력1926년일부일처제1928년터키어로마자1930년선거권제2차 세계 대전연합군유엔소비에트 연방터키 해협그리스공산주의자와 내전미국트루먼 독트린한국 전쟁북대서양 조약기구키프로스내전그리스인들의 군사 정변마카리오스 3세니코스 삼프손키프로스 공화국을 침공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일당제 시대다당제 시대1960년1971년1980년1997년 터키 군부 협정유럽아시아아나톨리아보스포루스 해협마르마라 해다르다넬스 해협흑해지중해프랑스 본토영국에게 해흑해지중해마르마라 해동트라키아아나톨리아도우 산맥토로스 산맥유프라테스 강티그리스 강아라스 강반 호아라라트 산마르마라 지역에게 해 지역흑해 지역중앙아나톨리아 지역동아나톨리아 지역동남아나톨리아 지역지중해 지역지진화산보스포루스 해협다르다넬스 해협단층선대지진지중해성 기후대륙성 기후강수량의회대의 민주주의세속주의터키 헌법국가 원수대통령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압둘라 귈총리내각입법권터키 대국민의회사법부터키의 법률행정 법원대법원정당아흐메트 다부토글루정의개발당2002년 터키 총선거2007년 총선대선보통선거극좌극우분리주의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행정 주의회에 절대 다수당이 없고최소 10%의 득표2017년개헌 국민투표의원 내각제대통령제앙카라인구조사지역하타이 주안타키아코자엘리 주이즈미트사카리아 주아다파자리이스탄불 주앙카라 주이즈미르 주부르사 주아다나 주코니아 주이스탄불터키 군대육군해군공군국경 수비대해안 수비대미국 군대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대체복무제벨기에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핵 공유인지를리크 공군 기지B61 핵 폭탄터키 공군전차전투기헬리콥터잠수함군함돌격소총합동 전폭기소말리아유고슬라비아평화유지제1차 걸프 전쟁아프가니스탄미국 안정화 군대국제 안보 지원군아프가니스탄이스라엘-레바논 분쟁유엔 레바논 임시 주둔군터키의 합동 참모 의장일케르 바쉬부으구매력 평가 대비 국내총생산 세계 17위명목 국내총생산 18위경제 개발 협력 기구G20국가주의외국인 직접 투자투르구트 외잘시장 경제침체공공 부문적자정치 부패인플레이션거시 경제케말 데르비쉬국제통화기금민영화세계 금융 위기유럽통계국조선업선박호화 유람선신 터키 리라터키 리라터키가 유럽 연합과 가입 협상2013년관광객관광프랑스미국시리아이라크바그다드바그다드 철도터키항공아시아나항공인구 밀도도시 지역연령 집단기대 수명터키 헌법터키 민족셀주크오스만 제국압하스인아자르인알바니아인아랍인아시리아인보스니아 무슬림체르케스인헴신인쿠르드인라즈인롬족자자스인러시아인조지아인아제르바이잔인아르메니아인그리스인유대인로잔 조약그리스-터키 인구 교환서유럽중세 시대이스탄불이즈미르레반트인프랑스제노바베네치아보스포로스 독일인이스탄불 폴란드인아프리카계 터키인쿠르드인터키어공용어튀르크어군아제르바이잔어로마 문자오스만 터키어1928년아랍어터키 라디오 및 텔레비전 회사아랍어보스니아어체르케스어쿠르드어쿠르드어TRT 6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영어그리스어아르메니아어루마니아어불가리아어이디시어히브리어오우즈 튀르크아나톨리아인오스만 제국그리스로마이슬람탄지마트서구 문화터키 음악문학페르시아 문학아랍 문학탄지마트노벨 문학상오르한 파무크비잔티움 건축오스만 건축시난돌마바흐체 궁전츠라안 궁전국가 종교세속 국가종교의 자유수니파알레비파시아파열두이맘파종무국하나피종교무종교무신론자기독교아르메니아 사도교회그리스 정교회유대교세파라드 유대인퓨 연구 센터유로바로미터이스탄불이즈미르마르마라 해에게 해무신론유엔경제 협력 개발 기구이슬람 회의 기구유럽 안보 협력 기구경제 협력 기구흑해 경제 협력 기구G20 공업화 국가2008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선거서유럽과 여타 지역오스트리아유엔 안보리비상임 이사국유럽유럽 평의회유럽 경제 공동체유럽 연합앙카라 협정서유럽 연합관세 동맹 협정터키의 키프로스 침공키프로스 공화국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키프로스 공화국벨라루스앙카라인도네시아포르투갈자바오스만 제국오스만 제국그리스네덜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대한민국덴마크독일라트비아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멕시코미국벨기에스웨덴스위스스페인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아이슬란드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체코칠레캐나다터키포르투갈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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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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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공화국

Türkiye Cumhuriyeti






Flag of Turkey.svg

Emblem of Turkey.svg

국기

국장
표어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터키어: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국민의 소유이다)
국가
독립 행진곡

Turkey on the globe (Afro-Eurasia centered).svg
수도
앙카라 북위 39° 52′ 30″ 동경 32° 50′ 00″ / 북위 39.875° 동경 32.8333°  / 39.875; 32.8333
최대 도시
이스탄불 북위 41° 01′ 00″ 동경 28° 57′ 00″ / 북위 41.016667° 동경 28.95°  / 41.016667; 28.95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이고 이스탄불은 터키의 최대 도시이다


이스탄불




앙카라



정치
공용어
터키어
정치체제
공화제, 단일제
내각제(사실상 이원집정부제1, 2019년부터 대통령중심제2)

대통령
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푸아트 오크타우
역사
독립
 
 • 공화국 선언
케말 파샤가 건국함
1923년 10월 29일
지리
면적
783,562km2 (37 위)
내수면 비율
1.3%
시간대
FET (UTC+3)
인구

2017년 어림

81,810,525명 (18위)
인구 밀도
93명/km2 (102위)
경제

GDP(PPP)

2008년 어림값
 • 전체
$9,152억
 • 일인당
$13,138
HDI
0.722 (90위, 2012년 조사)
통화
터키 리라2 (TRY)
기타
ISO 3166-1
792, TR, TUR
도메인
.tr
국제 전화
+90

1대통령이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외교·국방 등의 권한을 가짐. 의회 다수당이 성립되지 않을 시에 대통령이 직접 총리를 지명.
2터키 리라는 2005년 화폐 개혁으로 인해 신 터키 리라로 바뀌었다.
2 2017년 헌법이 개정되어 2019년부터는 대통령중심제로 바뀐다. 바뀐 헌법은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불릴 정도로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어 많은 비판을 받았고, EU는 터키의 EU 가입 후보국 자격을 박탈했다.


터키 공화국(터키어: Türkiye Cumhuriyeti 튀르키예 줌후리예티[*]) 또는 단순히 터키(터키어: Türkiye 튀르키예[*])는 서남아시아의 아나톨리아와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의 동트라키아에 걸친 나라이다. 수도는 앙카라이며, 공용어는 터키어, 국교를 명시하지는 않고 있으나[1] 국민의 절대 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한다.
사실상 이슬람교가 국교이다.




목차





  • 1 개요


  • 2 어원


  • 3 역사

    • 3.1 고대


    • 3.2 튀르크인과 오스만 제국


    • 3.3 공화정 시대



  • 4 지리

    • 4.1 기후



  • 5 정치

    • 5.1 행정 구역


    • 5.2 국방



  • 6 경제

    • 6.1 역사


    • 6.2 관광


    • 6.3 교통



  • 7 사회

    • 7.1 인구 현황


    • 7.2 언어



  • 8 문화

    • 8.1 종교



  • 9 대외 관계


  • 10 각주


  • 11 외부 링크




개요


터키는 여덟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북서쪽으로는 불가리아, 서쪽으로는 그리스, 북동쪽으로는 조지아, 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월경지인 나히체반 자치 공화국), 이란, 남동쪽으로는 이라크와 시리아가 있으며, 북쪽에는 흑해가 있다. 아나톨리아와 동트라키아 사이로는 마르마라 해와 다르다넬스 해협, 보스포루스 해협이 있는데, 이 바다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인식되어 터키는 두 대륙에 걸친 나라이므로[2]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요지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3][4] 인종상 터키인이 국민 대다수를 이루며, 그 다음으로는 쿠르드인이 있다. 터키의 주요 종교는 이슬람교, 공용어는 터키어다.


터키는 오스만 제국의 후계 국가이다.[5]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고 1923년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지도로 민주주의, 세속주의를 받아들인 입헌 공화국으로 변화하였다. 터키는 유럽 이사회, 북대서양 조약기구, OECD, WEOG, G20와 같은 국제기구에 가입하여 서방 세계와 점차 통합하고 있다. 터키는 1963년에 유럽 경제 공동체(EEC)의 준회원국이었으며 1995년에는 관세 동맹 협정을 맺었고, 2005년에는 유럽 연합의 정회원국 가입 협상을 시작하였다. 터키는 또 이슬람 회의 기구(OIC)와 경제 협력 기구(ECO)에 가입하여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위시한 동양과도 문화, 정치, 경제, 산업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중앙정보국에서는 터키를 중진국으로 분류하며,[6] 세계의 정치학자와 경제학자들은 지역 강국으로 여기고 있다.[7][8]



어원


'터키'의 터키어 표기인 '튀르키예'(Türkiye)에서 '투르크'(Türk)는 고대 튀르크어에서 '강한'을 뜻하는데 보통 터키인과 투르크 제국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9] 후대의 변형인 '투-킨(tu-kin)'은 중국인들이 기원전 177년에 중앙아시아 알타이 산맥 남쪽에 살던 사람들에게 붙인 이름이었다.[10] 또 '튀르키예'의 접미사인 '-이예(-iye)'는 '주인' 또는 '~와 관계된'을 뜻하며 아랍어 접미사 '-이야(-iyya)'에서 파생된 접미사이다. 중세 라틴어 접미사 '-이아(-ia)'와 관련되어 '투르키아(Turchia)'라고 쓰이며 중세 그리스어 접미사 '이아(–ία)'가 붙어 '투르키아(Τουρκία)'라고 썼다. '튀르크' 또는 '튀뤼크(Türük)'가 지명으로 쓰인 최초의 기록은 중앙아시아 돌궐(괴크 튀르크)의 오르혼 비문(서기 8세기경)에 등장한다. 영어 '터키(Turkey)'는 중세 라틴어 '투르키아'에서 나온 말이다.(1369년경)[10]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이 영어식 국명이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어 표기인 '투얼치(중국어: 土耳其, 토이기)' 역시 이 영어식 국명을 음역한 것이다.



역사




고대






트로이아 전쟁(기원전 1200년경)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전설상의 트로이아 성벽 일부.


오늘날의 터키 영토 대부분을 이루는 아나톨리아 반도는 아시아와 유럽이 상호작용하는 장소로서 지구상에서 매우 오래전부터 인류가 거주하던 땅이었다. 차탈회윅(신석기 3기), 차외뉘(신석기 1기에서 신석기 3기), 네발리 코리(신석기 2기), 하클리아르(신석기 3기), 괴베클리 테페(신석기 2기), 메르신 등 초기 신석기 시대 거주지는 지구상 최초의 인류들이 살던 거주지로 여겨진다.[11]트로이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로, 철기 시대까지 취락이 지속되었다. 역사 시대로 접어들면 아나톨리아 사람들은 인도-유럽어, 셈어, 카르트벨리어를 비롯하여 기원이 불확실한 여러 언어를 썼다. 사실 고대 인도-유럽어인 히타이트어와 루위아어를 놓고 어떤 학자들은 아나톨리아가 인도-유럽어를 확산시킨 중심지라는 가설을 제시하기도 하였다.[12]





에페소스의 켈수스 도서관. 서기 135년경.


이 땅에 들어선 최초의 제국은 히타이트로 기원전 18세기에서 13세기까지 존속하였다. 그 다음은 인도-유럽 계통의 프뤼기아인들이 패권을 잡았으나, 기원전 7세기에 킴메르인의 침략으로 멸망한다.[13] 프뤼기아의 가장 강력했던 후계국가는 뤼디아, 카리아, 뤼키아였다. 뤼디아인과 뤼키아인은 인도-유럽어에 기원을 둔 언어를 구사했는데, 두 언어는 히타이트와 헬레니즘 시대 이전에 非인도-유럽어의 요소를 받아들였다.[출처 필요]


기원전 1200년경부터 아나톨리아 해안에는 아이올리스와 이오니아의 그리스인들이 정착하였다. 이 지역은 기원전 6~5세기에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에 정복되었으며, 이후 기원전 334년에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지배를 받게 된다.[14]헬레니즘 시대에 아나톨리아는 비튀니아, 카파도키아, 페르가몬, 폰토스 등 여러 헬레니즘계 소왕국으로 분열되었으며, 기원전 1세기 중엽에 모두 로마에 복속된다.[15] 기원후 330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는 뷔잔티온을 로마 제국의 새 수도로 삼아 노바 로마('새로운 로마', 나중에 콘스탄티노폴리스와 이스탄불이 된다.)라고 개명하였다. 서로마 제국이 몰락한 후에도 이 도시는 비잔티움 제국(동로마 제국)의 수도로 번영했다.[16]



튀르크인과 오스만 제국





절정기의 오스만 제국 영토. 1680년경.


크느크(Kınık) 오우즈 튀르크족은 10세기경 무슬림 세계의 변방이었던 카스피 해와 아랄 해 북쪽인 오우즈 연맹의 얍구 칸국 살던 사람들로, 셀주크 가문은 이들의 분파였다.[17] 11세기에 셀주크 일파는 조상 대대로 살던 땅을 떠나 아나톨리아 동부로 이주하였으며, 1071년 만지케르트 전투(말라즈기르트)에서 승리하면서 이 땅은 오우즈 튀르크족의 새 터전이 되었다. 셀주크의 승리로 아나톨리아의 셀주크 술탄국이 부상하여, 중앙아시아 일부와 이란, 아나톨리아, 서남 아시아를 아우르던 셀주크 제국의 개별 분파로 성장하였다.[18]


1243년에 셀주크 군대는 몽골인들에게 패배하고, 제국의 패권은 점차 무너지게 된다. 이후 오스만 1세가 지배하던 일개 튀르크 공국이 200여년이 넘는 세월 간 발전하여 아나톨리아와 발칸 반도, 레반트를 아우르는 오스만 제국이 되었다.[19]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메흐메트 2세의 오스만 군대에 함락되어,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하였다.





셀리미예 모스크는 오스만 제국 시대의 유명한 건축물이다.


16~17세기에 오스만 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대국이었으며, 발칸 반도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남부를 통해 중부 유럽으로 점차 진출하면서 신성 로마 제국과 종종 충돌하였다.[20] 이에 맞서 지중해의 제해권을 지키고자 합스부르크 에스파냐, 베네치아 공화국, 성 요한 기사단이 신성 동맹을 결성하였다. 그런 가운데 동아시아와 서유럽 사이의 고대 해상로를 독점한 오스만 제국은 인도양에서 포르투갈과 자주 대립하였으며, 1488년 희망봉의 발견 이래 점차 타협이 이루어졌다.


이후 쇠퇴기에 접어든 오스만 제국은 제1차 세계 대전(1914년~1918년)에서 동맹국편으로 참전하여 결국 패배하였다. 세계 대전 당시 막대한 인명 희생을 부른 아르메니아 학살도 이때 일어났다.[21] 1918년 10월 30일 무드로스 정전 협정으로 승전국인 연합국은 1920년 세브르 조약을 통해 오스만 제국을 분리시키려 하였다.[19]



공화정 시대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연합군이 이스탄불과 이즈미르를 점령하면서 터키의 민족 운동이 촉발되었다.[4]갈리폴리 전투에서 공훈을 세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장군의 주도로 세브르 조약 규정을 철회시키기 위한 터키 독립 전쟁이 일어났다.[22] 1922년 9월 18일, 점령군은 퇴각하였으며, 새로운 터키의 나라가 건국되었다. 11월 1일에 새로이 열린 의회는 공식적으로 술탄국의 폐지하여, 623년간 이어진 오스만 제국의 지배가 종식되었다. 1923년 7월 24일 로잔 조약에서 신생 터키 공화국은 오스만 제국의 후계 국가로서 그 주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1923년 10월 29일에 새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공화국이 정식으로 건국을 선포하였다.[4]


무스타파 케말은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옛 오스만의 잔재를 털어내고 새로운 세속 공화국의 건설을 목적으로 여러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였다.[4]1924년에 그는 632년 이래 1300년 동안 이어져 오던 칼리프제를 폐지하였고, 터키 공화국의 기본 정신인 세속주의를 법으로 제정했다.


1925년에는 복장 개혁을 시행하여 여성들의 복장을 해방시키고, 과거에 금지되었던 여성의 교육권을 보장해 남녀평등교육을 시행하였으며, 이슬람력을 폐지하여 유럽식 그레고리력으로 대체했다. 1926년에는 민법을 개정해 일부다처제를 금지하고 일부일처제를 확립하였으며, 1928년에 터키어의 아랍 문자 표기법을 폐기하고 로마자 표기법으로 변경하였다. 1930년에는 여성에게도 선거권을 부여했다. '가족명에 관한 법'에 따라, 1934년에 터키 의회는 무스타파 케말에게 '아타튀르크'(아버지 터키인, 즉 '국부')라는 명예 성명을 부여하였다.[3]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중 대부분 터키는 중립을 취하였으나, 1945년 2월 23일에 의례적인 의미로 연합군측에 참전하였으며, 1945년 유엔의 창립 회원국이 되었다.[23]소비에트 연방이 터키 해협에 군사 기지를 요구하는 가운데 옆 나라 그리스에서는 공산주의자와 내전을 벌이면서 위기 상황이 조성되자, 1947년 미국은 트루먼 독트린을 선언하게 된다. 이 독트린에서 미국은 터키와 그리스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개입할 수 있음을 밝혔으며, 그 결과 미국이 대규모로 군사 및 경제 원조를 제공하게 되었다.[24]


터키는 한국 전쟁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하였으며, 1952년에는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하여 지중해로 진출하려는 소련의 팽창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였다. 이후 키프로스에서 십여 년간 내전이 벌어졌고, 1974년 7월에 그리스인들의 군사 정변으로 마카리오스 3세 대통령이 실각하고 니코스 삼프손이 독재 정권을 세우자, 터키는 1974년에 키프로스 공화국을 침공하였다. 9년 뒤에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이 나라는 오직 터키의 승인만 받은 나라이다.[25]


1945년에 일당제 시대가 종식된 이후, 다당제 시대에는 수십여 년간 긴장을 초래하였으며, 1960년대에 1980년대 사이에 정치적 불안 상태가 계속되면서 1960년, 1971년, 1980년에 군사 정변이 일어났으며, 1997년에는 1997년 터키 군부 협정 시기이기도 하였다.[26] 한편 1980년대부터 터키 경제가 자유화되어 이 나라의 경관이 바뀌게 되며, 이후 수십 년 동안 높은 성장과 위기가 잇따랐다.[27]



지리




터키의 지형도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28] 아시아 쪽 터키 영토(주로 아나톨리아로 구성)는 국토의 97%를 차지하며,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다르다넬스 해협(흑해와 지중해를 이어준다.)을 끼고 있는 유럽 쪽 터키 영토는 국토의 3%에 불과하다.[29]


터키의 영토는 길이로는 1,600 km, 폭 800 km에 이르며, 대체로 직사각형 모양이다.[30] 호수를 포함한 터키의 육지 면적은 783,562 제곱킬로미터이며, 아시아 대륙에 속하는 영토는 755,688 제곱킬로미터이고, 유럽 대륙에 속한 영토는 23,764 제곱킬로미터이다.[31] 터키는 세계에서 37번째로 넓은 나라이며, 프랑스 본토와 영국 영토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 이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는데, 서쪽에는 에게 해, 북쪽에는 흑해, 남쪽에는 지중해가 있다. 또 북서쪽으로는 마르마라 해가 있다.[32]


터키의 유럽 영토인 동트라키아는 그리스와 불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아시아 쪽 영토인 아나톨리아(소아시아)는 중앙에 고원 지대와 좁은 해안 평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사이로 북쪽에는 쾨로을루 산맥과 도우 산맥(폰토스 산맥)이, 남쪽에는 토로스 산맥(타우루스 산맥)이 뻗어 있다. 동부 터키는 산악 지형이 더욱 발달되어 있으며, 유프라테스 강, 티그리스 강, 아라스 강 등 여러 강의 수원지이고, 반 호와 터키 최고봉 아라라트 산(높이 5,165m)이 있다.[32][33]


터키는 7개의 인구 조사용 지역으로 나뉘는데 마르마라 지역, 에게 해 지역, 흑해 지역, 중앙아나톨리아 지역, 동아나톨리아 지역, 동남아나톨리아 지역, 지중해 지역이 바로 그것이다. 흑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북부 아나톨리아의 울퉁불퉁한 지형은 길고 좁은 띠 모양이다. 이 지역은 터키 총 면적의 1/6을 이룬다. 일반적으로 아나톨리아 내륙 고원은 동쪽으로 갈수록 점점 지형이 험해진다.[32]


터키의 다양한 경관은 복잡한 지각 운동의 산물로, 오랜 세월동안 이 땅을 형성하였으며 상당히 잦은 지진과 이따금 일어나는 화산 분출은 지금도 일어나는 지각 운동의 좋은 증거이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다르다넬스 해협은 오늘날의 흑해를 형성한 터키의 단층선 때문에 생겨났다. 국토 북쪽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진 지진 단층선 때문에 1999년에 대지진이 일어나기도 하였다.[34]



기후


지중해와 접하고 있는 터키의 해안 지방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한랭 습윤하고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건조한 내륙 지역은 기후가 훨씬 혹독하다. 해안과 가까운 산맥 때문에 터키 내륙은 계절차가 대단히 큰 대륙성 기후가 나타난다. 고원의 겨울은 특히나 춥다. 동부의 산악 지방에서는 기온이 영하 30도에서 40도까지 내려가기도 하며, 연중 120일간 지표에 눈이 남기도 한다. 서부의 겨울 기온은 평균 영하 1도이다.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기온은 보통 낮에 30도 이상이다. 연중 강수량은 평균 400mm로, 고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가장 건조한 지역은 코니아 평야와 말라티아 평야로, 이 곳의 연중 강우량은 대개 300mm 이하이다. 가장 습윤한 달은 5월이며, 가장 건조한 달은 7월과 8월이다.[35]



정치






비날리 을드름은 2016년 5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


터키는 의회 제도를 채택한 대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1923년에 터키 공화국이 성립한 이래 터키는 강력한 세속주의 전통을 발전시켰다.[36]터키 헌법은 이 나라 법의 근간이다. 헌법에서 정부의 주요 원칙을 밝혔으며, 터키를 단일 중앙 국가로 규정하였다.


국가 원수는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 중임으로, 직선제로 선출된다(2007년 이전에는 7년 단임에 간선제). 현직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으로, 압둘라 귈의 뒤를 이어 2014년 8월 10일에 국민에 의한 직선제로 선출되었다. 총리와 내각이 행사하며, 입법권은 단원제 의회인 터키 대국민의회의 몫이다. 사법부는 행정부 및 입법부와 독립되어 있으며, 헌법 재판소에서는 터키의 법률이 헌법에 일치하는지를 결정한다. 행정 법원은 행정 소송의 마지막 심급 재판소며, 대법원은 그 밖에 다른 소송을 맡는다.[37]


총리는 의회에서 정부의 신임을 묻는 투표를 통해 선출되며, 대개 원내 다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의 당수가 선출된다. 터키의 현직 총리는 아흐메트 다부토글루이며, 여당인 정의개발당은 보수 정당으로 2001년 경제 위기 직후에 열린 2002년 터키 총선거에서 34%의 득표율로 원내 과반 의석을 확보하였다.[38]2007년 총선에서 정의개발당은 46.6%를 득표하여, 원내 과반을 지킬 수 있었다.[39] 총리와 내각 국무위원은 의회 의원이 될 수 없으나, 대부분은 의원 출신이다. 2007년에 국가 세속주의와 입법부의 사법 기능을 놓고 일련의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대선에서는 과거에 이슬람 정당에 소속된 바 있던 압둘라 귈이 당선되어 논란이 있었으며,[40] 정부에서 대학교 내 두건 착용 금지를 철회하려는 개혁안을 놓고 헌법 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나기도 하였다.[41]


1933년부터 터키는 남녀 양성의 보통선거를 규정하고 있으며, 18세 이상의 모든 터키 시민은 투표권이 있다. 2004년 기준으로 터키에는 50개의 정당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이념은 극좌에서 극우까지 다양하다.[42] 헌법 재판소는 반(反)세속주의나 분리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에 공적 자금 지원을 박탈하거나 아예 해산시킬 수 있다.[43][44]


터키 의회는 55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가 4년인 이들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81개의 행정 주를 대표하여 85개 선거구에서 선출된다. (이스탄불은 선거구가 셋으로 분리되며, 앙카라와 이즈미르는 각각 둘로 분리되는데, 이 도시들은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의회에 절대 다수당이 없고 군소 정당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최소 10%의 득표를 얻은 정당만 원내 대표자를 배출할 권리가 있다.[42] 이 제한선 때문에 2007년 선거에서 세 정당이 원내에 진입하였다. (2002년에는 두 정당만 진입)[45][46] 그러나 입후보자의 원내 교섭 단체 구성을 통해 현재 일곱 정당이 원내에 진입하고 있다. 그렇지만 무소속 후보자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최소 10%의 표를 얻어야 의원에 선출될 수 있다.[42]


2007년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의 임기를 7년 단임에서 5년 중임으로 개정했으며, 선출 방식 또한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치러진 첫 대선(2014년 8월 10일)에서 정의개발당의 에르도안 전 총리가 당선되었는데, 그가 선거 운동 기간에 정부 형태를 내각제에서 대통령제로의 개헌 추진을 주장함에 따라, 대통령제로의 개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야당 일각에서 반민주적이라고 비판받는다.


2017년 개헌 국민투표를 통하여 94년만에 의원 내각제에서 대통령제로 변경되었다.



행정 구역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다. 터키 영토는 행정구역상 81개 주로 나뉜다. 주는 인구조사를 목적으로 7개의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는 행정 조직을 이루지는 않는다. 각 주는 구역으로 세분되는데, 총 923개의 구역이 있다.


주의 이름은 보통 주도의 이름에서 따오는데, 하타이 주(주도: 안타키아), 코자엘리 주(주도: 이즈미트), 사카리아 주(주도: 아다파자리)처럼 예외인 경우도 있다. 인구가 많은 주는 이스탄불 주(1,200만 이상), 앙카라 주(440만 이상), 이즈미르 주(370만 이상), 부르사 주(240만 이상), 아다나 주(200만 이상), 코니아 주(190만 이상)이다.


국내 최대 도시이자 공화국 성립 이전에 수도였던 이스탄불은 터키의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지이다.[30] 터키 인구의 70.5%가 도시 지역에 살고 있다.[47] 인구 백만을 넘기지 못하는 주가 18개가 있고, 백만에서 50만 사이의 주도 21개나 있다. 인구 10만 이하의 주는 2개가 있다.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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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군대는 육군, 해군, 공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경 수비대와 해안 수비대는 평시에는 내무부에서 관할하며, 전시에는 육해군의 지휘를 받는데 이때는 국내 법 집행과 군사 기능을 둘 다 수행한다.[48]


터키 군대는 북대서양 조약기구에서 미국 군대 다음인 두 번째로 규모가 크며, 산하 3군 조직에 복무하는 총 병력 수는 1,043,550명이다.[49] 결격 사유가 없는 모든 건강한 터키 남성 시민은 교육 수준이나 직업 위치에 따라 3주에서 15개월 간 군대에 복무해야 한다. 터키는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를 인정하지 않으며, 대체복무제도 없다.[50] 유럽회의(Council of Europe)와 유엔은 정기적으로 병역 거부권을 법적으로 인정할 것을 터키에 요구해왔다. 최근 터키 정부는 병역 거부자들에 대해 1개월 정도의 구금 후 석방하는 등 심한 처벌을 삼가고 있는 추세이다.[51]


2009년 기준으로 터키는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더불어 북대서양 조약기구 동맹의 핵 공유 정책에 참가하고 있다.[52]인지를리크 공군 기지에 B61 핵 폭탄 90기가 있으며, 이 가운데 40기는 터키 공군용으로 할당되어 있다.[53]


1998년, 터키는 20년간 미화 1,600억 달러를 들여 전차, 전투기, 헬리콥터, 잠수함, 군함, 돌격소총 등 다양한 분야의 군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54] 터키는 합동 전폭기(JSF) 계획의 3등급 기여국이다.[55]


1950년대부터 터키는 유엔이나 북대서양 조약기구를 통해 소말리아나 구 유고슬라비아의 평화유지 활동을 하고 제1차 걸프 전쟁 당시 연합군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군사 작전에 참여하였다. 터키는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에 36,000명 규모의 군대를 배치하였으며, 2001년부터는 아프가니스탄에 미국 안정화 군대와 국제 안보 지원군(ISAF)의 일부로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파병하였다.[49][56] 2006년에 터키 의회에서는 이스라엘-레바논 분쟁이 일어나면서 유엔 레바논 임시 주둔군(UNIFIL)의 일환으로 해군 순찰선과 700여명 병력의 지상군을 파병하였다.[57]


터키의 합동 참모 의장은 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각료 회의는 의회에 대하여 국가 안보 및 국방을 위한 적절한 군사 준비를 책임진다. 그러나 선전 포고를 하거나 터키군을 외국에 배치하거나 또는 외국 군대를 터키에 주둔케 허가하는 권한은 전적으로 의회의 몫이다.[48] 터키 군대의 실질적인 총사령관은 2008년 8월 30일부터 재직 중인 합동참모의장 일케르 바쉬부으다.[58]



경제



터키는 구매력 평가 대비 국내총생산 세계 17위,[59]명목 국내총생산 18위[60] 를 기록하고 있다. 이 나라는 경제 개발 협력 기구(OECD)와 G20의 창립 회원국이다. 1923년에서 1983년까지 터키 공화정이 들어서고 60년간 터키는 대개 국가주의적 정책을 고수하여 정부 예산을 엄격하게 계획하고, 개인 부문 참여, 대외 무역, 외화 유통, 외국인 직접 투자에 정부가 제약을 가하였다. 그러나 1983년부터 투르구트 외잘 총리가 일련의 개혁을 주도하면서 경제 정책이 국가주의에서 탈피하여 개인 부문과 시장 경제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바뀌었다.[27] 자유화 개혁 덕분에 터키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1994년과 1999년(그 해 지진 발생 후),[61] 2001년에[62] 갑작스러운 침체와 금융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1981년에서 2003년 사이에 터키의 연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평균 4%를 나타내었다.[63] 추가적인 재정 개혁이 뒷받침되지 않은 탓에 공공 부문 적자가 커진데다 광범위한 정치 부패가 겹치면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은행 부문이 허약해졌으며, 거시 경제의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64]


2001년 경제 위기와 당시 재정 장관 케말 데르비쉬가 주도한 개혁 이후로 인플레이션은 한자릿수로 떨어졌으며, 투자자 신뢰도와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떨어졌다. 국제통화기금은 2008년 터키의 물가상승률을 6%로 예측하였다.[65] 터키는 대외 무역과 투자에 대한 정부 통제를 줄이고, 국영 기업을 민영화하여 점차 자국 시장을 개방하였는데, 여러 경제 부문을 개인과 외국인에게 넘겨 자유화하는 정책은 정치적 논란 속에서도 계속되었다.[66]


2002년에서 2007년까지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평균 7.4%를 나타내었는데,[67] 덕분에 터키는 같은 기간에 세계적으로도 빠른 경제 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2008년에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4.5%로 떨어졌으며,[68] 2009년 초에 터키 경제는 세계 금융 위기의 영향을 받아 국제통화기금은 그 해의 침체율을 5.1%로 예측하였으며, 반면 터키 정부는 3.6%로 추산하였다.[69]


터키 경제는 더 이상 농촌 지역의 전통적인 농경이 주류가 아니며, 대부분 국토 서쪽 주에 집중된 주요 도시의 산업 단지들이 급속히 발전하고 서비스 부문도 확대되면서 국가 경제를 이끌고 있다. 2009년에 농업 부문은 국내 총생산의 8.8%에 머물렀으며, 산업 부문은 27.5%, 서비스 부문은 63.8%를 나타내었다.[68]


유럽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터키의 구매력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은 2008년 유럽 연합 평균치의 45%로 나타났다.[70]


그 밖에 터키 경제에서 중요한 경제 부문은 은행업, 건설, 가전 제품, 전기, 섬유, 석유 정제, 석유 화학 제품, 식품, 광업, 철강, 기계 산업 및 자동차를 들 수 있다. 터키의 자동차 산업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2008년에 1,147,110대 차량을 생산하여 유럽에서 자동차 생산국 6위(영국보다는 낮고 이탈리아보다는 높은 순위), 세계 기준으로는 15위 생산국이었다.[71][72] 또 터키는 조선업 선도국으로 2007년에 이 나라는 선박 수주량 기준으로 중국, 대한민국, 일본 다음으로 세계 4위를 기록하였으며, 호화 유람선 수주량 기준으로도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에 이어 4위였다.[73]


최근 몇 년 동안 터키의 고질적인 고물가가 통제를 받게 되어, 경제 개혁의 성과를 공고히하고 불안정한 경제의 영향을 없애고자 2005년 1월 1일부터 신 터키 리라화를 발행하였다.[74] 2009년 1월 1일부터 신 터키 리라가 본래 이름인 터키 리라로 개명되어 새 은행권과 동전이 도입되었다. 경제 개혁이 지속된 결과 2005년에 인플레이션은 8.2%로, 실업률도 10.3%로 떨어졌다.[75] 2004년, 총 가처분소득의 46.2%가 소득 최상위 20%에 몰려 있으며, 소득 최하위 20%에게는 총 가처분소득의 6%밖에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76]





앙카라의 에센보아 국제공항.


터키는 2005년에 유럽 연합과 맺은 관세 동맹 덕분에 수출 예정 산업 생산이 증가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유럽 연합의 대터키 외국인 투자로 이익을 보고 있다.[77] 2007년에 수출액은 미화 1,1153억 달러에 이르렀다.[68] (주요 수출 상대국: 독일 11.2%, 영국 8%, 이탈리아 6.95%, 프랑스 5.6%, 에스파냐 4.3%, 미국 3.88%; 유럽 연합에 대한 총 수출 56.5%) 그러나 같은 해 수입액은 1,621억 달러로 수출액보다 더 많아[68] 무역 수지를 위협하였다. (주요 수입 상대국: 러시아 13.8%, 독일 10.3%, 중국 7.8%, 이탈리아 6%, 미국 4.8%, 프랑스 4.6%, 이란 3.9%, 영국 3.2%; 유럽 연합 총 수입 40.4%; 아시아 총 수입 27%)[78][79] 2008년 터키의 수출액은 1,418억 달러이며, 수입액은 2,048억 달러였다.[68]


터키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낮은 수준을 보이다가 2007년에는 219억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이후에는 투자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80] 민영화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터키가 유럽 연합과 가입 협상을 시작하면서 안정성을 얻었으며,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은행업과 소매업 및 통신 부문에서 구조 개혁을 단행하면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66]



역사



터키 독립 후 초창기에는 정부(또는 국영은행)에서 산업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줬다. 이는 민간 부문의 기반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920년대부터 1950년대에 누리 데미라, 베흐비 코치 같은 민간 기업인들이 창업에 나섰다. 이 기업들은 현재 터키 경제를 장악한 대기업으로 발전했다. 코치 그룹, 사반즈 그룹이 대표적이다.



관광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관광 부문은 지난 20년 동안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터키 경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2008년에 터키를 방문한 사람은 30,929,192명으로, 터키 재정 수입에 미화 219억 달러를 기여하였다.[81]2013년에는 전년대비 5.9% 상승한 37,800,000 여 명이 터키에 방문했고, 이 수치는 전세계에서 6번째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한 나라였다. 터키는 관광 수익으로 약 279억 달러를 벌어들였다.[82] 2012년 통계에 의하면 독일인 관광객이 15%로 가장 많고, 러시아(11%), 영국(8%), 불가리아(5%), 조지아, 네덜란드, 이란(각 4%), 프랑스(3%), 미국, 시리아(각 2%)로 나타났다.[8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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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있어서 교통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여객·화물 모두 육상의 도로교통이다. 철도는 국철(TCDD)이 존재하고 10,940km의 노선을 보유, 운영하고 있으나, 극히 편수가 적어서 불편하다. 또한, 역사・노선・기타 설비도 정비가 불충분하여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공화국 수립 이전인 1856년에 시작된 철도건설은 거의 전적으로 외국자본에 의한 것이었으나 철도는 그 후 전부 국유화되었다. 국토 전역에 미치는 철도는 물자수송의 주요수단이 되고 있다. 주요간선은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아나톨리아 고원을 횡단하여 이스탄불에 이르는 바그다드 철도이다. 수도 앙카라와 지중해, 에게해, 흑해 연안의 모든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는 잘 발달해 있으나 폰투스 산맥과 타우루스 산맥이 흑해와 지중해에 연해 있기 때문에 해안지방의 여러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은 발달해 있지 않다. 예부터 해상 교통이 활발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터키 최대의 항구 이스탄불은 흑해와 마르마라해 중간에 위치한다는 좋은 지리적 조건 때문에 물자의 거래가 성행한다. 에게 해안의 이즈미르, 지중해안의 이스켄데룬, 흑해안의 삼순과 트라브존도 주요항구이다. 근년에는 항공기의 발달로 국내항로가 정비되었는데 이스탄불은 국제항공상의 요지가 되어 있기도 하다.[84] 이스탄불-인천 노선은 1997년 항공로가 개설된 이후 터키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정항공사로서 운항을 해오다 외환위기 등으로 수익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1998년 노선을 폐지했고, 유예기간을 거쳐 2003년 10월 운수권이 건교부에 귀속됐다. 2006년 현재 터키항공이 주 7회 정기편을, 아시아나항공은 주3회 대한항공은 건교부로부터 전세기 운항허가를 받아 주 4회 운항하고 있다.[85]



사회



인구 현황




터키의 인구 증가


2008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터키 인구는 7,150만 명으로, 연간 인구 성장률은 1.31%이다. 평균 인구 밀도는 km²당 92명이다.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은 70.5%이다. 15~64세 연령 집단에 속하는 사람이 총 인구의 66.5%를 점하며, 0~14세 연령 집단은 26.4%이고, 65세 이상의 연령대는 7.1%를 차지한다.[86][87]기대 수명은 남성은 70.67세, 여성은 75.73세이며, 전체 평균은 73.14세이다.[68] 6~15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무 무상 교육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문자해독률은 남성 95.3%, 여성 79.6%로, 전체 평균은 87.4%이다.[88][89]


터키 헌법 제66항에서는 "시민권을 통해 터키 국토 내에 속하는 사람"을 "터키인"으로 규정하고 있어서, 법적인 의미의 "터키인"은 인종상의 정의와 차이가 있다. 그러나 터키 국민 대다수가 터키 민족이다. 그 밖에 주요 민족 집단(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셀주크와 오스만 제국 시대에 이미 널리 터키화되었다.)으로는 압하스인, 아자르인, 알바니아인, 아랍인, 아시리아인, 보스니아 무슬림, 체르케스인, 헴신인, 쿠르드인, 라즈인, 롬족, 자자스인, 러시아인, 조지아인, 아제르바이잔인 등이 있고,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유대인은 로잔 조약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된 소수 민족이다. 1923년 1월 30일에 체결된 그리스-터키 인구 교환 상호 합의가 1920년대에 발효되어 거의 150만 명에 이르는 터키 내 그리스인들이 그리스로 이주하고, 그리스 내 터키인 약 50만 명도 터키로 이주하였다.[90]서유럽에 기원을 둔 소수 집단으로는 중세 시대부터 터키 땅(주로 이스탄불[91] 과 이즈미르[92])에서 살던 레반트인(대부분 프랑스, 제노바, 베네치아 혈통이다)과, 19세기부터 터키에 살던 보스포로스 독일인과 이스탄불 폴란드인이 있다. 또 아프리카계 터키인도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국토 서부 해안 도시에 살고 있으며, 주로 지역 주민과 통혼하여 섞여 산다. 국토 남동부 주에 주로 집중된 쿠르드인은 터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터키계 민족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세 민족 이외에 다른 소수 민족은 특별한 지위가 없으며, 터키에서 '소수 민족'이란 용어는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다. 터키의 인구 조사에서는 인종 관련 수치를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터키의 정확한 민족 분포에 대해 믿을 만한 자료가 없다.[93]



언어


터키어는 터키의 유일한 공용어이다. 터키어는 튀르크어군에 속하며 튀르크 어군의 방언 차이가 적은 관계로 다수의 튀르크어군에 속하는 다른 언어들과의 차이가 적은 편이며 특히 아제르바이잔어와 사이가 가깝다.[출처 필요] 터키어는 2004년 전 세계적으로 약 8천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출처 필요] 1928년부터 로마 문자로 표기되고 있다. 과거에 존재했던 오스만 터키어는 1928년 이후 사멸되었고, 동남부 지역의 아랍계 주민을 제외하고는 아랍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출처 필요]


터키 국민의 언어 분포에 대해서도 신뢰할만한 자료가 없는데, 이유는 마찬가지로 터키의 인구 조사에서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93] 그러나 공영 방송국인 터키 라디오 및 텔레비전 회사(TRT)에서는 지역 언어와 아랍어, 보스니아어, 체르케스어, 쿠르드어 방언으로 된 프로그램을 일 주일에 몇 시간 정도 방영하고 있다.[94] 쿠르드족이 밀집해 있는 동부 및 동남부 지역에선 쿠르드어가 일상어로 사용된다. 터키 공화국 수립 이후 쿠르드어 말살 정책이 실시되어 쿠르드어 교육 및 서적 출판이 금지되었으나, 2005년부터 독소 조항이 삭제되어 현재 서너 종의 쿠르드어 교재가 시판되고 있다. 2009년 초에 쿠르드어로만 방영되는 TV 채널인 TRT 6이 개국하였다.[95] 그 외에도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영어는 대도시의 호텔과 관광지 등지에서 사용되며 그리스어, 아르메니아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 이디시어, 히브리어 등도 소수 사용한다.



문화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무크는 오늘날 주도적인 터키 소설가이다.





돌마바흐체 궁전의 입구 중 한 곳.


터키는 오우즈 튀르크, 아나톨리아인, 오스만 제국(이 나라 자체도 그리스-로마 문화와 이슬람 문화의 연장이다), 그리고 탄지마트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서구 문화와 전통이 혼합되어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였다. 원래 이러한 문화 혼합은 터키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서쪽으로 이주할 때 여러 민족들과 접촉하면서 생겨났다.[96][97] 터키는 종교적인 옛 오스만 제국에서 강력한 정교 분리 정책을 견지한 근대 국가로 변모하였으며, 예술 표현의 방식 역시 다양해졌다. 공화정 초기에 터키 정부는 박물관, 극장, 오페라 공연장, 건축 등 순수 예술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였다. 다양한 역사적 요소는 터키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데 중요하다. 터키 문화는 "근대" 서구식 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전통 종교와 역사적 가치를 지키고 있다.[96]


터키 음악과 문학은 이러한 다양한 문화 혼합의 좋은 사례인데, 오스만 제국이 이슬람 세계 및 유럽 세계와 상호 작용하면서 오늘날 터키의 음악과 문학에 터키, 이슬람, 유럽이 섞였기 때문이다.[98] 터키 문학은 오스만 제국 시대에는 대개 페르시아 문학과 아랍 문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오스만 말기에 중 특히 탄지마트 이후에는 터키 민속 문화와 유럽 문예 전통이 점차 강해졌다. 가령 문화적 영향의 혼합은 "문화의 충돌과 뒤섞임의 새로운 상징"이라는 형태로 극화하여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르한 파무크의 책과 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99]


터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건축 요소 역시 수백 년 간 이 지역에 영향을 끼친 여러 전통의 독특한 혼합을 보여준다. 전통적인 비잔티움 건축과 후대의 오스만 건축의 수많은 건축물들이 터키 도처에 남아있으며, 여기에 지역과 이슬람 전통이 절묘하게 섞여있다. 시난은 오스만 건축의 위대한 고전기 건축가로 널리 평가받는다. 18세기부터 터키 건축은 점차 서양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게 되어, 특히 이스탄불에서는 돌마바흐체 궁전이나 츠라안 궁전과 같은 건축물들이 수많은 현대식 마천루와 함께 하나의 도시 경관을 이루어 상이한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100]



종교


















종교구성 (터키)

이슬람교
  
96.5%

무종교 및 그외
  
3.2%

기독교
  
0.3%




이스탄불의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터키는 공식 국가 종교가 없는 세속 국가로, 터키의 헌법에서는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101][102] 세계 무슬림 인구에 관한 2009년 자료에 따르면, 터키에서 7,360만 명의 주민, 즉 전체 인구의 98%가 무슬림이라고 한다.[103] 2014년 현재 무슬림은 7,466만 명[104], 즉 전체 인구의 98.6%[105]이다. 이들 무슬림 대다수는 수니파(85~90%)이며, 그 외 주요 종파로 알레비파(10~15%), 시아파, 열두이맘파의 분파가 700~1,100만 명 있다고 한다.[103] 최상위 이슬람 종교 기관은 종무국(터키어: Diyanet İşleri Başkanlığı)으로, 하나피 법학파의 이론을 해석하고, 터키에 등록된 모스크 75,000여 곳 활동을 관할하며, 지역과 주의 이맘을 고용하는 일을 맡고 있다.[106] 그러나 2007년 전국적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터키 시민의 96.8%가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무종교와 무신론자는 3.2%로 나타났다.[107] 다른 종교를 믿는 소수 민족은 100,000 명 이하로,[108] 주로 기독교인데 대부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나 그리스 정교회(64,000명)이다. 유대교(주로 세파라드 유대인, 26,000여명)를 믿는 종교인들도 있다.[109][110]퓨 연구 센터의 2002년 보고서에서 터키인 65%가 "종교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였으며,[111] 2005년 유로바로미터 여론 조사에 따르면 터키 시민 95%가 "신은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응답하였다.[112]
사실상 이스탄불과 이즈미르, 마르마라 해 지방과 에게 해 지방 사람들은 그다지 종교적이지 않다. 무신론을 믿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113]



대외 관계





터키는 OECD와 G20의 창립 회원국이다.


터키는 유엔(UN, 1945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1948년), 이슬람 회의 기구(OIC, 1969년), 유럽 안보 협력 기구(OSCE), 경제 협력 기구(ECO, 1985년), 흑해 경제 협력 기구(BSEC, 1992년), G20 공업화 국가(1999년)의 창립 회원국이다. 2008년 10월 17일, 터키는 2008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선거에서 151표를 얻어 서유럽과 여타 지역을 대표하여 오스트리아(132표)와 더불어 유엔 안보리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114] 터키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지위는 2009년 1월 1일부터 발효하였다.[114] 터키는 1951년 ~ 1952년, 1954년 ~ 1955년, 1961년에도 안보리 이사국을 맡은 바 있다.[114]


터키는 전통적으로 서방 지향적인 노선을 견지하였으며, 터키 외교 정책에서 대유럽 관계는 늘 중요한 사안이었다. 터키는 1949년에 유럽 평의회에 창립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1963년에 유럽 경제 공동체(EEC, 유럽 연합의 전신)의 준회원국 지위를 신청하여 1963년에 앙카라 협정으로 준회원국 지위를 얻었다. 수십 년간 정치 교섭 끝에 터키는 1987년에 유럽 경제 공동체 정식 회원국 지위를 신청하여, 1992년에는 서유럽 연합의 준회원국이 되었고, 1995년에는 유럽 연합과 관세 동맹 협정을 맺었으며 2005년 10월 3일부터 공식적으로 유럽 연합과 정식 가입 협상에 돌입하였다.[115]


터키가 큰 나라인데다 특정 사안 때문에 유럽 연합 가입 절차는 최소 15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116] 특히 유럽 연합 회원국 일부가 가입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논란 가운데는 1974년 터키의 키프로스 침공을 둘러싸고 유럽 연합 회원국인 키프로스 공화국과 겪고 있는 분쟁도 있다. 1974년부터 터키는 키프로스 섬 북부에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을 수립하고 그리스계 키프로스인의 키프로스 공화국을 이 섬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북키프로스를 승인하고 지지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터키가 유일하다.[117]


북키프로스 문제는 터키가 10여 년이 넘도록 유럽연합의 공식가입 후보국인데도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앙숙이었던 그리스로부터 유럽연합 가입 지지를 간신히 받았다지만 안 그래도 유럽연합 경제영향 축소를 우려한 독일과 프랑스의 가입반대에 어려운 상황인데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미승인국 때문에 더더욱 가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북키프로스가 존재하는 한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은 영영 불가능할 거란 견해도 존재한다.[출처 필요]


1991년 8월 25일 벨라루스가 독립하자, 터키는 1991년 12월 16일 세계 최초로 벨라루스를 승인하였다. 이어서 양국은 1992년 5월 25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벨라루스는 앙카라에, 터키는 민스크에 각각 대사관을 두고 있다.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는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자바에 포르투갈이 식민지화를 시도하자 자바의 이슬람교 술탄은 이에 저항하며, 오스만 제국에 도움을 청하였다. 오스만 제국은 이에 대해 거대한 배와 병력을 파견하였고 이들은 이슬람 형제의 나라를 돕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로 인해 오늘날에도 양국은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수도에 각각 대사관을 두고 있다.[118][119]



각주





  1. 1928년 이슬람교를 국교로 한다는 헌법 조항을 삭제했다.


  2. Geography of Turkey Sabancı University Archived 2009년 2월 7일 - 웨이백 머신, Sabancı University, 2005년 작성, 확인:2006-12-13.


  3. Ataturk, Andrew Mango, publisher: Overlook, 2000년 작성, isbn 1-5856-7011-1.


  4. History of the Ottoman Empire and Modern Turkey, Stanford Jay Shaw, Kural Shaw, Ezel, publisher: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77년, isbn 0-5212-9163-1.


  5. 로잔 조약 (1923) 전문


  6. CIA World Factbook


  7. Stratfor "Turkey and Russia on the Rise" Archived 2011년 8월 23일 - 웨이백 머신, by Reva Bhalla, Lauren Goodrich and Peter Zeihan. March 17, 2009.


  8. Stratfor: "The Geopolitics of Turkey" Archived [날짜 없음], - 포르투갈어 웹 아카이브, by George Friedman. July 31, 2007.


  9. Turk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Houghton Mifflin Company 출판, 2000년 작성.


  10. (http://www.etymonline.com/index.php?term=Turk Turk), Douglas Harper, Online Etymology Dictionary, 2001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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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어/영어) 터키 외무부

  • 주터키 대한민국 대사관


  • 이스탄불 문화원 웹사이트 (서울 소재)

  • 터키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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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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