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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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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이사벨(Isabel)


태풍(颱風, 영어: Typhoon) 또는 열대폭풍(TS: Tropical Storm)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TC: Tropical Cyclone)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7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고위도로 북상하면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최대 풍속이 17.2 m/s 미만이면 열대저압부(TD: Tropical Depression)로 구분하며, 중심부의 난기핵(暖氣核)이 소멸되면 온대저기압(Extratropical Cyclone)등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태풍과 같은 열대폭풍은 발생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하며, 북태평양 중부와 동부, 북대서양 서부에서는 최대 풍속 32.7 m/s 이상의 열대저기압 폭풍을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한다. 브라질 동쪽 남대서양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 명칭이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브라질에서는 사이클론,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부른다. 각 지역마다 발생 기준에 차이가 있으며, 코리올리 힘의 영향으로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목차





  • 1 특징


  • 2 태풍의 유래


  • 3 태풍의 구분

    • 3.1 태풍과 열대저압부


    • 3.2 태풍의 판단


    • 3.3 태풍의 관측


    • 3.4 태풍의 강도 구분


    • 3.5 태풍의 크기 구분



  • 4 태풍의 구조


  • 5 태풍의 발생

    • 5.1 발생 원인


    • 5.2 발생 과정


    • 5.3 발생 지역


    • 5.4 발생 빈도


    • 5.5 태풍과 유사한 폭풍



  • 6 태풍의 진로

    • 6.1 북상의 원인


    • 6.2 진행 과정


    • 6.3 태풍의 일생


    • 6.4 한반도와 태풍



  • 7 태풍의 이름


  • 8 태풍의 영향

    • 8.1 태풍에 수반되는 현상[18]

      • 8.1.1 풍랑 (wind wave, Windwelle, 風浪)


      • 8.1.2 너울 (Swell)


      • 8.1.3 고조 (storm surge, storm tide, 高潮)


      • 8.1.4 용오름 (Spout)



    • 8.2 태풍의 의한 피해

      • 8.2.1 폭우, 강풍의 의한 피해


      • 8.2.2 염해 (salt damage, 鹽害)


      • 8.2.3 병충해 (病蟲害)



    • 8.3 태풍의 의한 수혜



  • 9 태풍에 대한 통계

    • 9.1 대한민국에 내습한 태풍에 대한 통계



  • 10 태풍 사진들


  • 11 함께 보기


  • 12 각주


  • 13 외부 링크




특징


태풍은 열대저기압으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1. 해수면 온도 26.5℃ 이상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많은 수증기와 바람을 동반하고, 해수면 온도가 25℃에서도 생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3. 보통은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다. (최소 17.2 m/s 이상)


  4. 전선은 동반하지 않는다.

  5. 중심에는 하강 기류가 발생하여 반경이 수km ~ 수십km 정도의 바람이 약하고 날씨가 대체로 맑은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이라고 한다. 대개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하다.

  6. 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무역풍을 타고 서북서진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을 타고 북동진한다.

  7. 수증기의 잠열을 주 에너지원으로 하기 때문에 육지에 오르면 그 세력이 약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태풍의 유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분명하지는 않다. 프랑스에서는 1504년 "typhon"이라고 하였으며, 영어 "typhoon"은 1588년 영국에서 사용된 예가 있다.[1]옥스포드 영어사전에는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어원이 소개되어 있는데 초기에는 'toffon' 1588년 문헌에는 'tufan', 'tuffon', 1699년 이후에는 'tuffoon', 'tiffoon' 으로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1. 대항해시대가 시작된 15세기 무렵, 중국에서 격렬한 바람을 뜻하는 대풍(大風, 병음: dàfēng 광둥어: daaih-fùng)이 아랍에 전해져 '폭풍우' 또는 '빙글빙글 돈다'라는 의미의 'tufan'(ṭūfān 페르시아어: توفان/طوفان 힌디어: तूफ़ान)이 되었고, 이것이 1560년경 포르투칼에 'tufão'으로 전해진 후 영어 'typhoon'이 되었다. 당시 아라비아의 항해자들은 태풍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중국에서 배웠다고 전해진다.

  2. 유럽에서 중국 남부로 전해진 ‘tiffoon'을 비슷한 발음으로 음차(音借)하여 대풍(臺風, 민난어: tai-fung)이 되었고, 훗날 대(臺)자가 약자인 태(台)로 바뀌어 태풍이 되었다. 여기서 대풍은 '대만(臺灣)에 부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일본에서는 태풍의 한자어를 '颱風'가 아닌 '台風'으로 표기한다.

  3. 영어 ‘typhoon'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의 거대하고 강력한 괴물 티폰(Typhon, 그리스어: Τυφών)에서 유래하였다.


  4. 중국 푸젠성과 대만에서 '대만 쪽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풍사(風篩, 백화어: Hong-thai)라고 부른 것이 다른 나라로 전해졌다.


  5. 류큐국(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만들어진 말이라는 설 : 류큐국의 정치가 사이 온(蔡温)의 신조어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태풍(颱風)'이라는 단어는 1904년부터 1954년까지 기상관측 자료가 정리된 《기상연보(氣像年報) 50년》에 처음 등장한다. 문헌상 '태(颱)'라는 글자는 1634년 중국에서 간행된 《복건통지(福建通志)》 56권 〈토풍지(土風志)〉에 기록되어 있지만, '태풍'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제 강점기 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까지는 확실한 기준 없이 '맹렬한 폭풍우'라고만 정의했다. 일본에서는 '태풍(台風)'으로 표기가 제정된 1956년 이전까지 '颱'와 '台'를 혼용하였으며, 기상학자 오카다 타케마츠(岡田武松)가 1907년 논문에 '태풍(颱風)'을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옛날 중국에서는 태풍과 같이 바람이 강하고 회전하는 풍계(風系)를 ‘구풍(具風)'이라고 했으며, ‘구(具)'는 ‘사방의 바람을 빙빙 돌리면서 불어온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조선시대의 여러 문헌에도 주로 구풍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정종 6년(서기 1040년) 음력 7월 24일 폭우가 내리고 질풍(疾風)이 불어 사람이 죽고 광화문이 무너졌다는 기록[2]이 있다.



태풍의 구분




태풍과 열대저압부




열대저압부의 위성사진
2008년 8월 13일 제주도 부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의 열대저기압을 대한민국과 일본의 기상청에서는 태풍으로,[3]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열대폭풍으로 분류한다. 17.2 m/s 미만의 열대저기압은 열대저압부로 구분한다.[4]



태풍의 판단


중심 부근의 10분간 평균 최대 풍속이 17.2 m/s 이상 되었을 때,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으로 발달되었다고 판정한다. 기상위성 사진으로 분석한 열대저기압 강도지수가 일정값 이상(2.5)이며 계통적인 강풍 반경의 존재 여부, 열대저압부의 상하층 조직화 정도, 상층의 발산, 하층의 수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 후 기준 이상이라고 판단될 때 태풍으로 선언한다.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였다는 선언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지역특별기상센터(RSMC) 에서만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 또한, 발생한 태풍에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도 지역특별기상센터에 있다. 관측 범위는 동경 100~180°, 북위 0~60° 이다. 이 지역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상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의 기상 기관들도 자체적으로 관측하고 분석하기 때문에 풍속, 강우량, 진로 예측 등에서 기관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태풍의 관측


현재는 기상 위성의 관측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공 위성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위험을 감수하고 항공기가 폭풍의 중심에 접근하여 직접 관측해야만 했다. 기상 위성에는 가시광선 및 야간 관측용 적외선 카메라, 적외선을 흡수하여 수증기를 관찰하는 카메라, 바람과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한 마이크로파 산란 측정기 등을 갖추고 있다. 태풍 발생 지역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 미국, 중국이 기상 위성을 운용하고 있다.


중심기압과 위치, 강도, 크기 등의 분석에는 과거 축적된 기상 위성 사진들을 비교 자료로 활용하는 드보르작 기법(Dvorak technique)으로 추정하고, 관측 장비를 기구 방식으로 띄워 수집한 기상 데이터를 지상에 송신하는 라디오존데(radiosonde), 항공기를 이용해 상공에서 관측 장비를 투하하는 낙하존데(dropsonde), 지상의 기상 레이다망을 이용한 관측 등을 병행하여 정확도를 높인다.



태풍의 강도 구분
















































최대 풍속
세계기상기구
한국 기상청
일본 기상청
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


m/sknot
km/h
17.2 미만33 이하
61 이하열대저압부 Tropical Depression (TD)열대저압부열대저압부
열대저기압
17.2 - 24.534 - 47
62 - 88열대폭풍 Tropical Storm (TS)태풍태풍-
열대폭풍
24.6 - 32.648 - 63
89 - 117강한 열대폭풍 Severe Tropical Storm (STS)
-
32.7 - 43.764 - 84
118 - 156태풍 Typhoon (T 또는 TY)
허리케인
43.7 - 54.085 - 104
157 - 193매우 강매우 강
54.0 초과105 이상
194 이상맹렬

대한민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가 권고하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기준이며,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는 사피어-심프슨 등급(SSHS)기준의 1분간 평균 풍속이다. (1 m/s ≒ 1.94 knot)



태풍의 크기 구분

















풍속 15 m/s 이상의 반경
한국 기상청
일본 기상청
300km 미만
소형
-
300 - 500km
중형
-
500 - 800km
대형
대형
800 km 이상
초대형
초대형

일본 기상청에서는 2000년 이후 부터 약, 중의 강도 구분과 소형, 중형의 크기 구분을 하지 않는다.



태풍의 구조





태풍의 구조[5][6][7]


태풍은 중심의 눈 주변으로 적란운이 모인 구름 벽(벽운, 壁雲)이 형성되어 있고, 나선 모양의 구름 띠(spiral band, 나선대)가 구름 벽으로 말려들어가는 원형 또는 타원 형태의 소용돌이 모습을 하고 있다. 구름 벽과 구름 띠에서는 강한 소낙성 비가 내리고 띠 사이의 층운형 구름에서는 약한 비가 지속적으로 내린다. 구름 높이는 약 12~20 km이고 중심에 가까울 수록 키가 크고 두꺼운 구름들이 나타난다. 전체 크기는 작게는 직경 200 km에서 큰 것은 2000 km 달하기도 한다. 이동 속도가 느린 전향 이전의 발달기 태풍은 대체로 원형에 가깝다.


바람은 하층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중심을 향해 빨려 들어가 꼭대기 부근에서 시계 방향으로 빠져나간다. 풍속이 강한 부근은 중심으로 부터 약 40~100 km 부근이다.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풍속이 증가하며, 기압은 낮고 온도와 습도는 높다. 최성기의 중심기압은 보통 970~930hPa 정도이며 930hPa 이하면 매우 강한 태풍으로 지상 최대 풍속은 50 m/s(=180 km/h)에 달한다.


중심에서는 풍속이 급감하여 비구름과 바람이 없는 고요한 상태의 태풍의 눈(eye)이 존재한다. 태풍의 눈은 태풍에서 기압이 가장 낮은 곳으로 맑은 날씨가 특징이며, 태풍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뚜렷해진다. 눈의 크기는 보통 직경 20~50 km 정도지만 직경이 큰 태풍의 경우 100 km가 넘는 경우도 있다.


태풍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중심역의 오른쪽을 위험반원(dangerous semicircle), 왼쪽은 가항반원(navigable semicircle)으로 구분한다. 북상하는 태풍은 편서풍 등의 영향을 받아 오른쪽이 왼쪽보다 풍속이 강한 편이다. 따라서 위험반원은 남동쪽으로 바람이 가장 강한 구역이며, 가항반원은 북서쪽으로 풍속이 약해져 수증기가 정체되기 때문에 비가 가장 많은 구역이다.



태풍의 발생



발생 원인


태양열은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지구의 자전으로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대륙과 바다, 적도에서는 태양열에 의한 열에너지가 풍부하고, 극지방 같은 고위도 지역에서는 열에너지의 결핍에 따른 열적 불균형이 일어난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규모의 대기 순환이 발생하는데, 태풍은 이러한 대기 순환의 일부이며, 해들리 순환(Hadley circulation)의 경로를 타고 고위로도로 이동하면서 전지구의 에너지와 물 순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8]



발생 과정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가 고온 다습하여 대기가 조건부 불안정(conditional instability)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적란운이 쉽게 발생하며, 종종 강한 스콜(Squall)을 동반한다. 이 스콜이 최초로 공기의 작은 소용돌이가 되고, 수렴기류(convergence air current, 收斂氣流)를 따라 북반구의 북동무역풍과 남반구의 남동무역풍의 경계인 적도전선(equatorial front, 赤道前線) 부근에 쌓이게 된다. 소용돌이가 북동무역풍대의 동풍 중에 발생한 수평 파동인 편동풍파동(easterly wave, 偏東風波動)에 의해 한 곳에 모이게 되면 큰 소용돌이가 되는데, 이것이 태풍의 씨앗인 열대요란(Tropical Disturbance, 熱帶擾亂)이 된다. 이 단계에서는 구름들이 산발적인 형태를 띠며, 조직화되면서 열대저기압으로 발달하게 된다.




열대저기압의 모식도


바람은 공기의 이동을 의미한다. 적도전선에서 기류의 수렴이 강해지면 전향력(코리올리의 힘)에 의해 기압이 낮은 중심을 축으로 순환하게 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방향으로,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방향으로 불며 그 차이(기압경도력, pressure gradient force)가 커질수록 풍속은 증가한다.


수증기의 응결에 의해 방출되는 잠열(latent heat, 潛熱)은 태풍의 주 에너지원이다. 열대저기압 중심 부근의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수렴된 수증기는 적란운을 발달시키면서 강한 비를 내리게 되는데 이때 잠열을 방출된다. 방출된 잠열로 데워진 공기는 상승 기류를 강화시켜 수증기를 재공급하게 되고, 다시 강한 비로 바꾼다. 온도가 높아진 공기가 팽창하면서 상승 기류를 따라 올라가면 하층의 밀도는 감소하면서 중심의 기압은 더 내려가게 된다. 이렇게 낮아진 기압과 높아진 온도로 인해 중심부가 주변부의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강한 회전력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심력의 의해 하강 기류가 생기면 태풍의 눈이 만들어진다.




열대저기압의 대류


이러한 대류(convection) 과정을 반복하면서 태풍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러한 조건이 되기 위해서는 수심 50m의 해수면 온도(SST)가 26.5℃ 이상 되어야 하고, 해수면과 상층 대류권 사이의 풍속 차이가 10 m/s 미만이어야 한다.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강한 태풍들은 해수면 온도가 28℃ 이상인 곳에서 급속히 발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필리핀 동남쪽 해역은 해수면 온도가 높아 태풍이 종종 맹렬한 기세로 발달하는데,[9] 해수면 온도가 높을수록 대류가 촉발되기 좋은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수면 온도가 1℃ 높아지면 대기 중의 습도는 약 7%정도 증가한다.



발생 지역


태풍은 북위 5°~25°(N), 동경 125°~160°(E) 사이의 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것은 태평양 전체로 보면 서쪽 부분에 해당한다. 북중미 지역에 종종 피해를 주는 허리케인도 북대서양의 서쪽 부분에서 발생한다. 이것은 대양의 서부에서는 해류의 영향으로 해수면 온도가 높은 것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적도와 인접한 남‧북위 5°이하의 저위도(적도로부터 약 500 km 이내)에서는 기압이 낮은 곳이 생기고, 해수면 온도가 높다고 해도 전향력의 영향이 작아 소용돌이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태풍으로 발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한 북위 25°이상이 되면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고, 상공에서 서풍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태풍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에 태풍이 발생한 장소를 보면, 더운 계절에는 비교적 북쪽에 치우친 지역(북위 20°~30°), 추운 계절에는 남쪽(북위 20° 이하)에 치우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10] 북반구는 육지가 많아 남반구의 남동무역풍이 적도를 넘어 북쪽으로 불어오기 때문에 적도전선은 항상 적도 북쪽으로 기울어져 형성되어 있다. 또한 북반구의 여름은 남반구의 겨울이기 때문에 북동무역풍과 남동무역풍의 온도차로 인해 전선이 분명해져 위치나 강도에 영향을 준다.



발생 빈도



1951년~2016년까지 태풍의 발생 횟수는 연간 약 26.1개이다. 또한 해마다 변동이 커서 많은 해에는 40개 가까이 발생하며, 적은 해에는 20개 이하인 경우도 있다.[11] 태풍은 연중 발생하지만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우 적고,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7월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번번하다.




1945~2006년 까지 발생한 열대저기압과 이동경로


북서태평양은 전 세계에서 열대저기압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또한 가장 강하게 발달하는 지역이다. 세계적으로 보면 태풍을 포함해 연간 약 80~90 여개의 열대폭풍이 발생한다. 북태평양 서부와 남중국해 사이(동경 100°~180°)에서 태풍이 38%, 북태평양 중부, 동부 및 멕시코 서쪽 연안(180°~서경 90°)에서 17%, 북대서양 서부 및 서인도 제도 부근(서경 80°~30°)에서 11%, 북인도양(동경 45°~100°)의 벵골 만과 아라비아 해에서 각각 5%와 1%,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동쪽 남인도양(동경 30°~90°)에서 10%, 호주 북서부의 남인도양(동경 90°~141°)에서 9%, 호주 동쪽 남태평양(동경 141°~서경 120°)에서 9% 정도가 발생하였다.


남대서양에서는 낮은 해수면 온도 등의 이유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1974년 이후 8개의 열대저기압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그중에서 2004년 3월 강한 열대폭풍으로 발달한 사이클론 카타리나는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상륙하여 상당한 피해가 있었는데, 지구온난화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온난화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극지방과 적도의 열량 차이가 줄어들어 위도에 따른 온도차가 줄어들고, 대기 상하층부의 바람 차이도 줄어들어 무역풍과 계절풍이 약해진다. 이 같은 조건에서는 열대저기압의 발생 빈도가 잦아질 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도 느려져 열대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강하게 발달하게 되고, 영향을 받는 지역과 범위 또한 확대된다. 기상 학자들은 한 세대 전 보다 5~8% 더 많은 수증기가 증발해 대기에 존재하고, 과거에 비해 열대폭풍의 풍속과 강우량은 증가하면서 이동 속도는 느려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위력적인 초대형 열대저기압 폭풍의 발생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는 연구 결과들를 발표하고 있다.



태풍과 유사한 폭풍


아열대저기압(Subtropical Cyclone)이 강하게 발달하여 태풍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태풍에 비해 비대칭인 경우도 있지만, 위성 사진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해수면에서 수증기를 공급받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하지만 열의 의해 불규칙한 기류가 발생하는 열대의 대류와 달리, 차갑고 건조한 상층 공기와 고온 다습한 하층 공기의 온도차와 압력 차이(경압성, Baroclinic)로 회전력을 얻는다. (열역학적인 측면에서는 이를 이류(advection, 移流)로 구분할 수 있지만, 기상학에서는 이류를 기단의 수평 변화에만 국한하기 때문에 대류로 통칭한다.) 북대서양에서는 아열대폭풍(Subtropical Storm)으로 구분하며, 태풍에 비해 수명은 짧은 편이다. 주로 대류 활동이 동반된 온대저기압이나 절리저기압이 열대 해상으로 남하하여 발달하는 경우가 많으며, 20~25℃의 비교적 낮은 해수면 온도에서도 발생한다. 강풍권역은 더 넓은 편이고, 중심 부근보다 주변부의 바람이 더 강하기도 하며, 외곽에 전선을 동반하기도 한다. 2014년 6호 태풍 미탁(MITAG)의 경우 처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의 소멸 후 분석에서 아열대폭풍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아열대저기압이 열대저기압으로 성질이 변해 태풍이 되는 경우도 있다.


유럽 남부의 지중해에서도 태풍과 비슷한 폭풍이 드물게 발생하며, 1990년대 부터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기상관측 기관이 없어 열대저기압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건조한 특징을 보이는 지중해 기후에서 발생한 열대성 저기압(tropical-like cyclone)이 열대 해역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 또는 아열대저가압과 동일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증명되지 않아 학계에서는 논쟁 중이다. 지중해(Mediterranean Sea)에 발생한 허리케인(Hurricane)이라 뜻에서 메디케인(Medicane)이라고 부르며, 겨울철 온대저기압이 북대서양과 유럽 대륙을 횡단하면서 발생하는 유럽폭풍(European windstorm)과는 구분된다. 지중해와 인접한 흑해와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해(Cantabrian Sea)에서도 관측된다.



태풍의 진로




북반구의 저기압 흐름. 전향력(빨간색)은 항상 풍향(검은색)의 수직으로 작용하며, 오른쪽으로 편항하여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기압경도력(파란색)이 커지면 풍속이 증가한다.



북상의 원인


태풍이 북쪽으로 진행하는 원인은 위도에 따른 전향력 차이 때문이다. 태풍의 북쪽 반원은 동풍 구역으로 전향력은 이를 끌어당기며 남쪽 반원은 서풍 구역으로 적도 쪽으로 끌어 당기게 된다. 하지만 적도와 가까운 저위도에서는 전향력의 효과가 작기 때문에 태풍은 북쪽으로 끌려가게 된다. 따라서 태풍 북쪽의 동풍이 강해지면 북상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진행 과정


열대에 있는 발달기의 태풍은 무역풍을 타고 20~25 km/h 정도의 비교적 느린 속도로 서쪽 또는 서북서로 진행한다. 발생한 태풍 가운데 3분의 1 정도는 그대로 서쪽으로 진행하여 필리핀, 대만 또는 남중국해로 들어간다. 하지만 나머지 3분의 2의 태풍은 북서로 진행하다 북위 20°~30°에 이르면 편서풍의 영향으로 진로를 북쪽 또는 북동쪽으로 바꿔 한반도 쪽으로 향한다. 이 시점을 태풍의 전향(轉向)이라 한다. 태풍은 전향할 때 약 하루 정도 정체하는데, 일단 전향하면 이동 속도는 급속히 증가한다. 여름에는 보통 35~40 km/h 정도이고, 가을이 되면 제트기류의 영향으로 속도가 더욱 빨라져 드물게는 80 km/h 이상 달하는 경우도 있다. 태풍의 이동속도는 일반적으로 지속성이 있으므로 과거의 이동 속도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아 1일 이내는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 할 수 있다.




2010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의 이동경로


태풍의 움직임은 강물속의 소용돌이에 많이 비유된다. 강물의 소용돌이는 소용돌이 자체가 회전하면서 강물의 흐름에 따라 움직인다. 태풍도 이와 마찬가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커다란 소용돌이이며, 주위의 대규모 기류를 따라 이동한다. 북태평양 고기압 주위의 기류가 이에 해당하며, 고기압을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 두고 그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한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이어져 있는 6월에는 서쪽 또는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고기압의 세력이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는 7월에는 대만 부근에서 중국연안을 따라 서해로 북상한다. 8월에는 동중국해를 지나 대한해협이나 한반도를 가로질러 동해로 북상하며, 9월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열도 쪽으로 북상한다. 10월 이후에는 일본 남쪽 해상 멀리 지나간다. 북태평양 고기압도 매일 변동하고 있으므로 그 주변의 기류도 변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류에 좌우되는 태풍의 진로를 예보하는 것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렵다.[12]


태풍은 그 주변의 기류를 타고 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소용돌이(와류)의 특성에 따른 움직임도 갖고 있다. 대형 태풍이나 이동속도가 빠른 태풍은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경로보다도 북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며, 고리나 갈짓자(之) 형태로 이상 경로를 보이는 태풍도 있다. 또한 두 개 이상의 태풍이 1000 km 이내에 인접해 있으면 서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기형적인 진로가 나타나는 후지와라 효과도 있다. 이런 움직임은 태풍을 이동시키는 기류가 강한 경우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약한 경우에는 두드러진다. 이 경우 태풍의 이동속도는 느려지지만 진로 예측은 매우 어려워진다.[12]



태풍의 일생


발생부터 소멸될 때까지 보통 1주일~10일, 길게는 20일 정도의 수명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형성기, 발달기, 최성기, 쇠퇴기의 4단계로 구분한다. 일단 태풍으로 발달하게 되면 열대 해상에서 소멸하는 경우는 드물며, 해수면 온도가 낮아져 수증기 공급이 감소하는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면 세력이 약화된다. 상층과 하층의 바람 차이로 상승 기류를 방해하여 구조의 변화를 일으키는 대규모의 연직시어(Vertical Wind Shear)의 영향권으로 이동하거나, 수증기 공급이 중단되고 지표면과 마찰이 생기는 육지에 상륙하게 되면 급격히 쇠퇴한다. 섬과 같은 육지를 횡단하는 경우 중심부가 소멸하였다가 다른쪽에 중심이 발생하여 세력이 옮겨가는 경우도 있다. 열대저압부으로 소멸했다가 태풍으로 재발달하는 경우는 있지만,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면 태풍으로써 일생을 마친 것으로 간주한다.



한반도와 태풍


과거 통계를 보면 1904년~2017년까지 한반도에 북상했던 태풍은 모두 349개로 연평균 약 3.1개이다. 북상 시기는 5~10월 이며, 90%가 7월~9월에 집중되어 있다.[11] 대한민국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에서 발간된 태풍백서에서는 태풍이 비상구역(북위 28°, 동경 128°)에 진입하고 태풍특보가 발효되었을 때를 직접영향으로 정의한다. 비상구역에 진입하지 않았으나, 함께 몰려온 많은 수증기가 기류를 타고 전선에 유입되어 집중호우(전면수렴대)가 발생하는 등 여러 조건들이 충족될 때 간접영향으로 정의하고 있다.


태풍주의보는 강풍, 풍랑, 호우, 폭풍해일 현상 등이 주의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태풍경보는 강풍(또는 풍랑)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총 강우량이 200mm이상 예상될 때, 또는 폭풍해일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 발령한다.[13] 2019년 부터 태풍의 진로 예측 발표 간격이 기존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태풍의 이름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발생할 경우 혼선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붙인다. 최초로 이름을 붙인 사람은 1900년대 초 호주 퀸즐랜드 기상대 예보관이었던 클레멘트 래기(Clement Wragge)로 알려져 있다.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들이 싫어하는 정치인의 이름을 붙였다.[14]


북서태평양의 태풍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공군과 해군에서 붙이기 시작한 이름이 공식적인 국제적 명칭으로 통용되었고, 1953년부터 1999년까지 괌에 위치한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서 정한 사람의 이름을 사용했다. 1조에서 4조까지, 한 조에 각각 23개씩 모두 92개의 이름을 정하고 발생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름을 붙였다. 92개의 이름을 모두 사용하면 다시 1조부터 재사용 하였다.[12] 처음에는 모두 여성의 이름만 사용하였는데, 이는 미국 작가 조지 R.스튜어트(George Rippey Stewart)의 1941년 소설 'Storm'에서 영감을 받은 미군의 기상 학자들이 자신들의 부인의 이름을 태풍의 이름으로 붙인것이 유래되었다.[15] 이후 성차별이라는 문제제기로 세계기상기구가 개선을 요구하면서 1979년 부터는 남성의 이름도 함께 사용되었다.


2000년 부터는 일본 기상청(JMA) 산하 도쿄 지역특별기상센터(RSMC)에서 붙인다. 매년 1월 1일을 이후 가장 먼저 발생한 태풍을 제1호로 하고, 이후 발생 순서대로 번호와 이름을 붙인다. 이름은 태풍위원회(ESCAP/WMO Typhoon Committe)의 회원국 14개 기관이 자국어로 된 이름을 10개씩 제안한 것으로, 총 140개의 이름들을 28개씩 5개 조로 나누고, 1조 부터 5조까지 국가명을 기준으로 로마자 순서대로 순환되면서 사용된다.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2015년 12호 태풍 할룰라의 사례처럼 북태평양 중부나 동부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나 열대폭풍이 날짜 변경선(경도 180°)을 넘어 서부로 이동하여 태풍으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처음 붙여졌던 이름을 그대로 쓴다. 일본에서는 이를 월경태풍(越境台風)이라고 한다. 아주 심각한 피해를 입힌 태풍의 이름은 해당 회원국이 요청을 하면 영구 제외되고, 새로운 이름으로 교체된다.[16]


일본 기상청 산하 기관에서 태풍의 이름을 붙이지만, 일본 내에서는 이름보다는 태풍 번호를 호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언론 보도에서도 태풍 번호로 호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태풍의 영향이 잦은 필리핀 내에서도 공식적인 이름 대신 필리핀 고유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합동경보센터에서는 별도 분석을 통해 자체적으로 태풍을 지정하며, 지역특별센터에서 공식 통보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름 없이 일렬번호만 표시하고 있다.


다음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에 부여하는 140개의 명칭이다. 로마자 이름은 태풍위원회의 14개국 기상 기관이 10개씩 제출한 것이며, 한글 명칭은 국립국어원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정한 표기이다.[17]

















































































































































































제안한 국가
이름
1조
2조
3조
4조
5조

캄보디아
담레이(DAMREY)콩레이(KONGREY)나크리(NAKRI)크로반(KROVANH)사리카(SARIKA)

중화인민공화국
하이쿠이(HAIKUI)위투(YUTU)펑선(FENGSHEN)두쥐안(DUJUAN)하이마(HAIMA)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러기(KIROGI)도라지(TORAJI)갈매기(KALMAEGI)무지개(MUJIGAE)메아리(MEARI)

홍콩
카이탁(KAITAK)마니(MANYI)풍웡(FUNGWONG)초이완(CHOIWAN)망온(MAON)

일본
덴빈(TEMBIN)우사기(USAGI)간무리(KAMMURI)곳푸(KOPPU)도카게(TOKAGE)

라오스
볼라벤(BOLAVEN)파북(PABUK)판폰(PHANFONE)참피(CHAMPI)녹텐(NOCKTEN)

마카오
산바(SANBA)우딥(WUTIP)봉퐁(VONGFONG)인파(IN-FA)무이파(MUIFA)

말레이시아
즐라왓(JELAWAT)스팟(SEPAT)누리(NURI)멜로르(MELOR)므르복(MERBOK)

미크로네시아 연방
에위니아(EWINIAR)먼(MUN)실라코(SINLAKU)네파탁(NEPARTAK)난마돌(NANMADOL)

필리핀
말릭시(MALIKSI)다나스(DANAS)하구핏(HAGUPIT)루핏(LUPIT)탈라스(TALAS)

대한민국
개미(GAEMI)나리(NARI)장미(JANGMI)미리내(MIRINAE)노루(NORU)

타이
쁘라삐룬(PRAPIROON)위파(WIPHA)메칼라(MEKKHALA)니다(NIDA)꿀랍(KULAP)

미국
마리아(MARIA)프란시스코(FRANCISCO)히고스(HIGOS)오마이스(OMAIS)로키(ROKE)

베트남
손띤(SONTINH)레끼마(LEKIMA)바비(BAVI)꼰선(CONSON)선까(SONCA)

캄보디아
암필(AMPIL)크로사(KROSA)마이삭(MAYSAK)찬투(CHANTHU)네삿(NESAT)

중화인민공화국
우쿵(WUKONG)바이루(BAILU)하이선(HAISHEN)뎬무(DIANMU)하이탕(HAITAN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종다리(JONGDARI)버들(PODUL)노을(NOUL)민들레(MINDULLE)날개(NALGAE)

홍콩
산산(SHANSHAN)링링(LINGLING)돌핀(DOLPHIN)라이언록(LIONROCK)바냔(BANYAN)

일본
야기(YAGI)가지키(KAJIKI)구지라(KUJIRA)곤파스(KOMPASU)하토(HATO)

라오스
리피(LEEPI)파사이(FAXAI)찬홈(CHANHOM)남테운(NAMTHEUN)파카르(PAKHAR)

마카오
버빙카(BEBINCA)페이파(PEIPAH)린파(LINFA)말로(MALOU)상우(SANVU)

말레이시아
룸비아(RUMBIA)타파(TAPAH)낭카(NANGKA)므란티(MERANTI)마와르(MAWAR)

미크로네시아 연방
솔릭(SOULIK)미탁(MITAG)사우델로르(SOUDELOR)라이(RAI)구촐(GUCHOL)

필리핀
시마론(CIMARON)하기비스(HAGIBIS)몰라베(MOLAVE)말라카스(MALAKAS)탈림(TALIM)

대한민국
제비(JEBI)너구리(NEOGURI)고니(GONI)메기(MEGI)독수리(DOKSURI)

타이
망쿳(MANGKHUT)부알로이(BUALOI)앗사니(ATSANI)차바(CHABA)카눈(KHANUN)

미국
바리잣(BARIJAT)마트모(MATMO)아타우(ETAU)에어리(AERE)란(LAN)

베트남
짜미(TRAMI)할롱(HALONG)밤꼬(VAMCO)송다(SONGDA)사올라(SAOLA)


태풍의 영향



태풍에 수반되는 현상[18]



풍랑 (wind wave, Windwelle, 風浪)


해상에서 바람에 의해 일어나는 파도를 말한다. 보통 풍속이 1~2 m/s 이상이 되면 발생한다. 대한민국 기상청에서는 풍랑주의보는 풍속 14 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 파고가 3m 이상이 예상될 때, 풍랑경보는 풍속 21 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 파고가 5m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한다.[13] 태풍의 의해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약 12시간 후에 최고파고에 가까워진다. 대체로 파고의 높이는 풍속의 제곱에 비례하지만 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너울 (Swell)


해상에서 전달되어 온 파도를 말한다. 풍랑이 발생지역을 떠나 해안에 온 경우, 바람이 그친 후 남은 파도 등이 이에 해당한다. 너울은 감쇠해 가는 파도로 진행함에 따라 파고가 낮아진다. 너울의 진행속도는 태풍 진행속도의 2~4배 이며, 연안 지방에 여러가지 태풍 전조현상을 일으킨다. 태풍의 중심 부근에서는 다른 방향에서 전해오는 파도가 모여들고, 간섭의 의해 물결의 꼭대기가 극단적으로 뾰족해지는 삼각파(pyramidal wave, 三角波)가 생겨 항해하는 선박은 전복의 위험이 커진다. 진행함에 따라 파장과 주기가 길어져 먼 바다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풍랑을 예보하는 것보다 어렵다.



고조 (storm surge, storm tide, 高潮)


폭풍해일이라고도 하며, 해안의 수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태풍의 낮은 기압으로 인해 수면이 들어올려지고, 여기에 강풍의 의해 해수가 밀려와 발생한다. 특히 태풍 진로 우측 200 km 이내에 발생하며, 만조 때와 겹치거나 수심이 낮고 V자형 만(bay ,灣)일수록 위험이 커진다. 일반적으로 해수면의 상승은 풍속의 제곱에 비례하며, 또한 기압이 1hPa 낮아지면 해수면은 1cm 높아진다.



용오름 (Spout)


해상에서 회오리 바람을 동반하는 기둥 모양 또는 깔대기 모양의 공기소용돌이를 말한다. 적란운 또는 적운형 구름에서 지면 또는 해수면까지 거의 수직으로 닿아있으며, 태풍이 접근할 때 대기가 급격히 불안정해지면 발생한다. 크기는 직경 수m~수십m 정도이며, 최대 풍속은 70 m/s 미만이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와 같은 현상이지만 규모는 작다.



태풍의 의한 피해


태풍백서에 따르면 1904~2009년 까지 태풍의 의한 피해는 사망‧실종이 6,005여명 재산피해액은 14조 232억 원으로 연평균 사망‧실종이 57명, 재산피해는 약 1,336억 원 이다. 미국에서는 5등급 허리케인의 경우 약 2천 명의 사망자와 2,500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대비한다.



폭우, 강풍의 의한 피해


태풍이 접근하거나 상륙하게되면 홍수, 침수 및 철도, 도로, 다리, 등의 유실, 산사태 등 폭우의 의한 피해와 간판이나 표지판, 지붕 등이 날아가거나 하는 등 강풍의 의한 낙하시설물 피해가 발생한다.



염해 (salt damage, 鹽害)


해수의 염분이 해안 도시에 입히는 재해를 말한다. 강풍이 싣고 온 해염입자의 의한 염풍해와 해일 같은 해수의 침입으로 피해를 입는 염수해, 염토해 등이 있다. 육상의 농작물과 같은 식물에 접촉되면 잎이 마르고, 수목이 고사하기도 한다. 송‧배전선의 부식 등으로 정전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며, 건물이나 교각 같은 구조물의 콘트리트 균열부위로 염분이 침입하여 내부의 철근 콘크리트가 부식되기도 한다.



병충해 (病蟲害)


태풍의 눈 안에 새나 곤충 등이 갖힌 채 이동되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미조(迷鳥) · 미충(迷蟲)이라고 한다. 해충이나 병균 등이 일시에 많은 개체가 날아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태풍의 의한 수혜


태풍은 가뭄 해갈 등 수자원의 공급원 역할도 하며, 대기질 개선, 냉해와 폭염완화, 바다의 적조현상과 강의 녹조현상 억제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



태풍에 대한 통계



































































태풍의 발생 수가 많았거나 적었던 해
(1951년~)

태풍 발생이 많았던 해
태풍 발생이 적었던 해
순위
발생수
연도
순위
발생수
연도
1위
39개
1967년
1위
14개
2010년
2위
36개
1994년
2위
16개
1998년
2위
36개
1971년
3위
19개
1969년
4위
35개
1966년
4위
21개
2011년
5위
34개
1964년
4위
21개
2003년
6위
32개
1989년
4위
21개
1977년
6위
32개
1974년
4위
21개
1975년
6위
32개
1965년
4위
21개
1973년

4위
21개
1954년
4위
21개
1951년


















































기압이 낮았던 태풍
(1951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저기압
1위
7920

TIP
870 hPa
2위
7520
JUNE
876 hPa
3위
7315
NORA
877 hPa
3위
5822

IDA
877 hPa
5위
7826
RITA
878 hPa
6위
8422
VANESSA
879 hPa
7위
6604
KIT
880 hPa
8위
6124
VIOLET
882 hPa
8위
6118

NANCY
882 hPa
10위
8310

FORREST
883 hPa
10위
5307
NINA
883 hPa






























































10분 평균 최대풍속이 높았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풍속 (10분 평균)
1위
7920

TIP
140 kt
2위
1330

HAIYAN
125 kt
2위
1013

MEGI
125 kt
2위
8210
BESS
125 kt
5위
9128
YURI
120 kt
5위
9019
FLO
120 kt
5위
8603
LOLA
120 kt
5위
8522
DOT
120 kt
5위
8422
VANESSA
120 kt
5위
8305
ABBY
120 kt
5위
8221
MAC
120 kt
5위
8122
ELSIE
120 kt
5위
8019
WYNNE
120 kt
5위
7826
RITA
120 kt






























































1분 평균 최대풍속이 높았던 태풍
(1945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풍속 (1분 평균)
1위
6118

NANCY
185 kt
2위
6124
VIOLET
180 kt
2위
5528
RUTH
180 kt
4위
5822

IDA
175 kt
5위
1330

HAIYAN
170 kt
5위
6604
KIT
170 kt
5위
6434
OPAL
170 kt
5위
6418
SALLY
170 kt
5위
5909
JOAN
170 kt
10위
7920

TIP
165 kt
10위
6431
LOUISE
165 kt
10위
5915

VERA
165 kt
10위
5914

SARAH
165 kt
10위
5819
GRACE
165 kt


















































강풍역의 크기가 컸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크기 (강풍역 직경)
1위
9713

WINNIE
2350 km
2위
9012
YANCY
2200 km
2위
8713
FREDA
2200 km
2위
9725
KEITH
2200 km
5위
9512
OSCAR
2150 km
6위
9023
KYLE
2050 km
6위
8610
SARAH
2050 km
6위
9609
HERB
2050 km
9위
0104
UTOR
1950 km
9위
8124
GAY
1950 km
11위
0111
PABUK
1900 km














































































폭풍역의 크기가 컸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최대크기 (폭풍역 직경)
1위
8928
FORREST
930 km
1위
8422
VANESSA
930 km
3위
9713

WINNIE
830 km
3위
8720
LYNN
830 km
3위
8305
ABBY
830 km
3위
8124
GAY
830 km
7위
8018
VERNON
790 km
8위
9810
ZEB
780 km
8위
9119
MIREILLE
780 km
10위
9624
DALE
740 km
10위
8925
COLLEEN
740 km
10위
8520
BRENDA
740 km
10위
8505
HAL
740 km
10위
8410
HOLLY
740 km
10위
8223
OWEN
740 km
10위
8210
BESS
740 km
10위
8209
ANDY
740 km
10위
7920

TIP
740 km














































긴 수명의 태풍
(1977년~)

순위
태풍번호
태풍이름
존재기간
1위
8614
WAYNE
19일 6시간
2위
7207
RITA
19일
2위
1705
NORU
19일
4위
6722
OPAL
18일 6시간
5위
9120
NAT
15일 18시간
6위
7209
TESS
15일 12시간
7위
7414
MARY
15일 6시간
8위
0917
PARMA
14일 18시간
9위
9728
PAKA
14일 12시간
9위
9431
VERNE
14일 12시간


대한민국에 내습한 태풍에 대한 통계


태풍을 비롯한 열대성 저기압은 세계적으로 해마다 80~100개가 발생하는데, 한반도 부근에는 연평균 3개의 태풍이 지나간다. 태풍은 주로 7~9월에 접근하는데, 장마와 겹치므로 피해가 더욱 커진다.[19]


1959년 9월 중순 통영지방에 상륙한 뒤 영일만 쪽으로 빠져나간 태풍 사라는 영호남과 영동지방에 심한 풍수해를 일으켰다. 이때 공식적으로 집계된 사망자 수만 750명이었으며, 여수와 부산에서 관측된 최대 풍속은 각각 35.5 m/s, 34.7 m/s였다.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낸 태풍은 1987년 7월 중순에 습격한 태풍 셀마로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에 걸쳐 177명의 사망자와 21억 9,517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태풍 셀마의 최대 풍속은 속초가 31.1 m/s, 통영이 26.7 m/s, 울진이 27.6 m/s였다.[19]







































































상륙 시(직전)의 중심 기압이 낮았던 태풍
(1951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상륙 시(직전) 중심 기압
상륙 지점
1위
5914*

SARAH
942 hPa

거제도
2위
0314

MAEMI
950 hPa

경남 고성군 부근
3위
0014

SAOMAI
959 hPa**

경남 고성군 부근
4위
0215

RUSA
960 hPa

고흥 반도
4위
9503

FAYE
960 hPa

남해도
6위
1216

SANBA
965 hPa

남해도
6위
8613
VERA
965 hPa

충남 보령시 부근
6위
5707
AGNES
965 hPa

경남 사천시 부근
9위
1618

CHABA
970 hPa

거제도
9위
0711

NARI
970 hPa

고흥 반도
9위
8705

THELMA
970 hPa

고흥 반도
9위
7910
IRVING
970 hPa

전북 고창군 부근
※비고

*JTWC 해석의 한반도 상륙 태풍.

**통영에서의 실측치.




































































지상에서 관측된 최저해면기압이 낮았던 태풍
(1904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저 해면 기압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5914

SARAH
951.5 hPa
1959/9/17

부산
2위
0314

MAEMI
954.0 hPa
2003/9/12

통영
3위
1936년 태풍
-
959.4 hPa
1936/8/27

제주
4위
0014

SAOMAI
959.6 hPa
2000/9/16

통영
5위
8705

THELMA
961.5 hPa
1987/7/15

서귀포
6위
8712
DINAH
961.7 hPa
1987/8/31

부산
7위
1215

BOLAVEN
961.9 hPa
2012/8/28

흑산도
8위
0215

RUSA
962.6 hPa
2002/8/31
성산
9위
0711

NARI
963.4 hPa
2007/9/16
성산
10위
1930년 태풍
-
963.7 hPa
1930/7/18

부산
















































































태풍 내습시 관측된 최대 풍속
(1904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대 풍속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0314

MAEMI
51.1 m/s
2003/9/12
고산
2위
1618

CHABA
49.0 m/s
2016/10/5
고산
3위
0012

PRAPIROON
47.4 m/s
2000/8/31

흑산도
4위
5412
JUNE
45.0 m/s
1954/9/14

울릉도
5위
0215

RUSA
43.7 m/s
2002/8/31
고산
6위
0711

NARI
43.0 m/s
2007/9/16
고산
7위
1904년 태풍
-
42.4 m/s
1904/8/18

목포
8위
1905년 태풍
-
42.3 m/s
1905/9/2

목포
9위
5115
RUTH
39.8 m/s
1951/10/14

포항
10위
0314

MAEMI
39.5 m/s
2003/9/12

제주
10위
4008
-
39.5 m/s
1940/7/23

목포
12위
5412
JUNE
38.0 m/s
1954/9/13

울릉도


































































































태풍 내습시 관측된 최대 순간 풍속
(1938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최대 순간 풍속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0314

MAEMI
60.0 m/s
2003/9/12

제주
1위
0314

MAEMI
60.0 m/s
2003/9/12
고산
3위
0012

PRAPIROON
58.3 m/s
2000/8/31

흑산도
4위
0215

RUSA
56.7 m/s
2002/8/31
고산
5위
1618

CHABA
56.5 m/s
2016/10/5
고산
6위
0711

NARI
52.4 m/s
2007/9/17

울릉도
7위
0711

NARI
52.0 m/s
2007/9/16
고산
8위
1215

BOLAVEN
51.8 m/s
2012/8/28

완도
9위
9219
TED
51.0 m/s
1992/9/25

울릉도
10위
0215

RUSA
50.2 m/s
2002/8/31

흑산도
11위
0314

MAEMI
49.2 m/s
2003/9/12

여수
12위
8613
VERA
49.0 m/s
1986/8/28

울진
13위
0514

NABI
47.3 m/s
2005/9/7

울릉도
14위
1618

CHABA
47.0 m/s
2016/10/5

제주
15위
5914

SARAH
46.9 m/s
1959/9/17

제주




































































태풍 내습시 관측된 최대 강수량
(1904~2017년)

순위
태풍 번호
태풍 이름
일 최대강수량
관측 연월일
관측 장소
1위
0215

RUSA
870.5mm
2002/8/31
강릉
2위
8118
AGNES
574.4mm
1981/9/2
장흥
3위
9809
YANNI
516.4mm
1998/9/30
포항
4위
9112
GLADYS
439.0mm
1991/8/23
부산
5위
0711

NARI
420.0mm
2007/9/16
제주
6위
0314

MAEMI
410.0mm
2003/9/12
남해
7위
7214
BETTY
407.5mm
1972/8/20
해남
8위
7119
OLIVE
390.8mm
1971/8/5
삼척
9위
9907

OLGA
377.5mm
1999/8/1
동두천
10위
9507

JANIS
361.5mm
1995/8/25
보령


태풍 사진들



함께 보기


  • 2018년 태풍

  • 열대저기압

  • 허리케인

  • 사이클론

  • 온대저기압

  •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 태풍의 눈

  • 열대저기압의 이름


각주




  1. 기상청. “태풍의 어원 > 태풍이란 > 태풍 바로 알기 | 국가태풍센터”. 2018년 4월 5일에 확인함. 


  2. 《고려사》 권55, 〈지〉9, 오행3, 폭풍[恒風], 정종 6년(1040) 7월 24일(정축)


  3. 태풍이란, 국가태풍센터


  4. 기상청 보도자료(열대저압부에 대한 이해)


  5. (태풍연구센터)http://www.typhoon.or.kr/board/notice/view.php?db=sense&idx=58&page=1&find=&search= (www.typhoon.or.kr)


  6. (국가태풍센터)http://typ.kma.go.kr/TYPHOON/contents/contents_04_3_3_2.jsp


  7. http://typ.kma.go.kr/TYPHOON/contents/contents_04_3_3_1.jsp


  8. “태풍”. 2017년 9월 9일에 확인함. 


  9. 태풍의 일생, 《글로벌 세계 대백과》


  10. 태풍의 발생, 《글로벌 세계 대백과》


  11. 기상청. “태풍 발생 현황 > 태풍 살펴보기 | 국가태풍센터”. 2017년 9월 11일에 확인함. 


  12. 태풍의 진로, 《글로벌 세계 대백과》


  13. 기상청. “기상특보 발표기준 > 특보·정보 > 특보·예보 > 날씨 > 기상청”. 2018년 7월 9일에 확인함. 


  14. 백유진 기자 (2018년 10월 5일). “[앎?]'콩레이' '짜미' 태풍 이름 누가 처음 지었을까?”. 이슈에디코. 2018년 10월 7일에 확인함. 


  15. “TCFAQ B1) How and why are tropical cyclones named?”.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16. 한국일보 (2005년 11월 17일). “큰피해 한글 태풍 수달→미리내 변경”. 2011년 1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7일에 확인함. 


  17. “태풍의 이름”. 대한민국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2008년 1월 1일. 2009년 7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8월 17일에 확인함. 


  18. “태풍에 수반하는 현상”. 2018년 7월 8일에 확인함. 


  19. 우리나라의 태풍 피해, 《글로벌 세계 대백과》




외부 링크



  • 태풍연구센터 실시간 태풍 정보











열대 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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